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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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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오전 2시 제슈치 탐당시 포스장 루이카 님에 대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슈치 뜨고 포스장은 잠수이고 잡고 나서도 한참동안 잠수이고 시체없어질까 조마조마 사람들은 기다리고 레기온에서는 연락처도 모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뒤늦게 나타나 루팅해서 여차저차 했지만 여기에 모순있네요 넴드 뜨면 잠수 체크 해서 잠수케릭 추방하고 대기 인원충원이나 현제원으로 잡던 방식에서 포스장은 잠수 했다 쳐도 예외 인가보죠 ? 머 이것뿐이면 양반이죠 오래전엔 잠수 체크 하고 대기순서 썡까고 지인부터 받아서 말많았죠? 그래서 어제 욕찍쌀나게 먹디만 꽤 장수하시겠습니다. 각성하시고 넴드탐 하지말라 해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양심있다면 포장 고만 잡으시죠 머리에 뇌가 들어야지 우동사리만 가득차서 데겠습니까 어디.. 에헴... 기분나뿌게 생각하지마시고 자신의 과오와 탐욕을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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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후룻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