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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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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굴 죽이려고 이런 수호가 있나...어제 일요일 간만에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풀로 달렸다..
아직도 어깨가 너끈하다.. 본진에서만 ... 근데 38렙인데 아직 렙업 못했네 ㅋㅋ 그 시간동안 3명의 수호와 번갈아 가면서 사냥했다.. 하지만 나의 머리속에 강인하게 박혀있는 수호 2명 난 잊을수가 없다.. 3명중 1명은 아주 양호, 2명은 정말 최악중의 최악이었다.. 섭 이름은 말 할 수 없고,(섭말하면 다 알아버릴듯) 참고로 아이디만 : 거울속***, 제네**(별표시는 뒤에 나오는 아디와 상관없음) 참고로 난 치유도 아니고 호법이다. 갑자기 40렙 짜리 치유한테 귓말이 온다. "호법님 흑마술사 잡을때 힐좀 지원해주세요 ㅠㅠ 너무 힘들어요 ㅠㅠ" "왜 그러세요 ?" "수호님 피가 정말 감당할 수 없을만큼 빠져요.. 게다가 캐스팅 몹 잡을때는 근거리 전부다 피 반피씩 빠지고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요.." 그렇다 .. 우리 착한 치유님은 수호한테 대놓구 말하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아 가면서 졸라게 힐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좋다 일단 장비를 한번확인해보자.. 클릭 ="00님이 자세히보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역시였다.. 홈페이지 가서 아이디 누르고 확인해봤다... 장비를 보는 순간 경악 그 자체였다.. 몇시간 동안 힐을 하신 치유성님이 정말 가련하게 까지 느껴졌다... 장비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본진에서 하기엔 조금 빡신정도의 장비였다.. 제일 문제는.. 마석.. 장비들의 마석공간은 다 뻥뻥 뚫려 있었고... 마석이 안 박혀있다... 방방 1200대, 물방 1000대.. 할말이 없다.. 조금 후에 치유성님은 대타를 구하고 나가셨다.. 정말 몰라서 이러는 건지, 돈이 없어서 이러는건지 도대체 누굴 죽이려고 아직 까지 이런 수호가 있단 말인가 ?? 그 전사 피통 버프 받고 5300이었다.. 39렙인데 .. 내 부케 35렙 수호가 5400이다... 도대체 저 수호를 어떻게 살렸단 말인가... 두번째 요즘 논란 되고 있는 치타 수호 이 수호님은 뭐가 그리도 대단하신지 올치타 박은 장비를 다 공개해놓으셨다.. 분명히 말하지만, 난 수호가 치타 박는거 반대하는 입장 아니다. 다만!! 방방 1400기준정도 잡구 피통 <-- 이건 말하지 않으련다.. 개인기준이라 쌈난다.. 어쨋든 방방 1400이상만 잡고 나머지 치타를 박든 마증을 박든 무막을 박던 지 꼴리는대로 해도 상관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솔플 할때라면 더더욱 상관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 하지만!! 어제 그 제네** 수호님 거짓말 하나 안 보태지고 마석구멍에 100% 치타다.. 아 칼에 공격력을 박았었나 ? .. 어쨌든 이분과 함께 하던 치유님은 좀 대가 쎄시던지... 한마디 하신다.. "수호님 피가 좀 마니 빠지는것 같은데.. 100% 치타보다는 생명이나 일정기준의 방방도 한번 맞춰보심이 어때요 ?" 정중하게 말씀하신다.. 수호님 왈 "솔로잉 할려면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다녀도 본진에서 죽어본적 애드된거 빼곤 없어요 컨트롤로 승부하면돼죠.." 치유님 왈 "그래요.. 하기야 자기 피 빠지는거 본인은 잘모르죠.. 치유만 죽어날 뿐이니까.. " 조용하다.. 다들 치유님을 귓으로 위로한다.. 흠 그렇다 우리 수호님 너무 자신만만한 것이었다... 하지만 누굴 죽이시려고 이러시나... 도대체.. 내가 쓴글은 절대 수호성 깐거 아니다. 난 치타 수호도 인정하고, 길 몰라도 처음이라면 인정한다. 하지만 과연 위 같은 상황의 수호라면 같은 수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 도대체 누굴 죽이려고 아직까지 이런 수호들이 있는것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