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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08:28
조회: 211
추천: 0
하...어글관리...어글 시스템...오베때부터 데체 끊이질 않네요... 만약 탱커케릭인 수호케릭을 제외한 나머지 딜러케릭들은 정예몹들 공격 1~2 방에 그냥 누워버린다면?
딜러분들 스스로 죽어서 경치 까먹기 싫어서라도 몸사리며 살살 딜 할텐데요... 아이온은 뭐...천을 입는 마도성이나 정령성 분들이나 몸을 좀 사리지 그외 가죽,사슬,탱커는 아니지만 판금 입는 검성... 이런분들은 어글이 튀든말든...어글? 그게 뭐임? 먹는거임? 하면서 자신의 장비가 강해서 자기를 때리는 정예몹을 보며 흐뭇해 하시는거 같기도 하네요...-_-; 모 온라인 게임에서 활쓰는 사냥꾼으로 플레이시 인던안 정예몹의 어글이 나에게 튈때 어그로 탈출 스킬을 사용하지 않으면 정예몹의 공격 한두방에 누워버리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수호성...PVP의 최강자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메인탱커, 파티원을 보호하는 파티의 아버지! 이 역활을 제데로 수행할수있도록 좀 도와주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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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안에서 비매너 행위를 하며 정당하고 메너 있는 플레이어들을 게임에 빠져 사는 훼인들이라며 하찮케 여기며 자신을 정당화 하는 사람들...
그들은 게임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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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자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