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성 키우던 도중 수호성 동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보면서 다수전투에서도 살아남을수 있는 큰 피통과 각종 방어스킬에

홀려서 수호성으로 갈아타게 됬는데 요즘 수호성들 보면 "접고 살성간다.., 수호성 못해먹겠다.., 검성한테 개발린다.." 등등

여러 말이 나오는데 요즘 수호성 그렇게 힘든가요??

살성 키울때 어비스에서 상대종족 만나면 죽이거나 죽거나인데.. 수호성은 죽이거나 도망가거나인데

엄청난 차이가 있죠... 시공 타고 가더라도 살성은 1:1로 싸우고있던 

도중 2~3마리가 더 붙으면 회계,집회 쓰고 도망가야하는데....

2~3마리 붙어도 살아남는 수호성이 얼마나 부럽던지....

그냥 키우던 살성을 키워야하는건가요... 아님 요즘 불리우는 검신으로 갈아타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