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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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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정령성의 맨땅에 해딩하기 육성 가이드 5편 (40~50)*주) 이 글은 아이온이 처음이거나 정령성이 생소한 유저를 위한 육성 가이드 입니다. 매우 기초적인 정보와 단어를 선택하였으며 빠른 육성이나 pvp 정보는 담지 않았습니다. 또한 천족을 전제로 씌여졌기때문에 마족 유저일 경우, 마족 정령성분이 작성한 육성 가이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초보 정령성의 맨땅에 해딩하기 육성 가이드 5편 (40~50 레벨 편) 어느덧 40~50 레벨 구간까지 왔다. 아마 여기까지 정상적으로 키웠다면 사냥이나 파티 플레이와 관련된 조언보다는 사냥터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할 것이다. 만약 이 기간에 들어서면서까지도 장비 문제나, 사냥법 등등을 물어본다면 그건 제대로 정령성을 안했다던가, 아니면 게임 센스가 부족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정령성과 잘 안맞는 것일 것이다. 따라서 아직도 헷갈린다면 지금이라도 과감하게 다른 캐릭을 키우자 =ㅅ=;; 사실 이 레벨 대에서는 솔플이나 퀘스트 + 미션보다는 인던을 도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될 것이다. 일단 인던에서 나오는 장비들이 성능이 좋아서 쭈욱 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인던파티를 가면서 얻게되는 인.맥.이라는 재산이 장비보다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니 가급적 이 레벨 구간부터는 솔플보다는 최대한 인던파티를 다녀서 유저들 간의 친분을 쌓고 인맥을 만들자. (도움 많이 된다....) 참고로 이 시기에 갈 수 있는 인던들은 대부분 클리어 하는데 1시간 정도 (혹은 그 이상) 소요되기때문에 퇴근 후 2~3 시간 정도 게임하는 평범한 유저라면 아마 인던 한번 돌고 솔플 잠깐 하면 하루일과 끝을 볼 수 있기때문에 결국은 인던에 많은 시간을 쓰게 될 것이다.... 솔플의 경우부터 한번 살펴보자. 40 레벨이 되었다 하더라도 당분간은 카이단 본진에 계속 머무르자. 갈 수 있는 곳은 본진 외에도 더 있지만 현재로선 카이단 본진 솔플이 가장 효과가 좋다. 루키서버의 경험치 추가효과 덕분에 어느정도 사냥에 속도가 붙는다면 어비스에서 할 수 있는 요세 반복퀘만큼 (혹은 그 이상)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니 43 레벨정도 까지는 충분히 효과 볼 수 있다. 카이단 본진에 사람이 너무 많다면 혁명단쪽도 좋다.(여기도 경험치 +) 그래도 엘테넨은 이제 지겹다!!! 하는 유저는 인테르디카로 건너가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의 경우 지역막론하고 그 보상이 쏠쏠하니 본진사냥을 주로 하더라도 가끔씩 와서 인테 미션을 해두도록 하자. 43 레벨이 지난 시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인테르디카로 건너가서 인드라투 군단 주둔지에서 용족을 솔플하는 루트가 있는데 이 용족 솔플은 카이단 본진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다. 기본적으로 모든 몹들의 이속이 카이단보다 빠르며 사용하는 스킬도 매우 다양해서 유저의 이속을 낮추거나 스킬을 봉쇄하는 어마어마한 스킬도 사용한다. (헐 -_-) 따라서 이 인드라투 용족 솔플을 진행할때는 약간의 상처치유 물약과 회복물약등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써놓고 보니 엄청 위험한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카이단과 비교했을때 더 어렵다는 것일뿐, 충분히 솔플가능한 곳이니 너무 겁내지는 말자. 이 용족 솔플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솔플장소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여기까지 가는 것이 꽤나 힘들다. 키샤르 크랄족을 뚫고 가야하는데 40 레벨대 초반의 우리에겐 용족 솔플은 커녕 키샤르 크랄조차도 상대하기가 버겁다. 그래서 친절한 NC는 (-_-) 한방에 근처로 텔레포트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었는데 그것이 바로 파티매칭에서 가끔 보이는 [미쳐버린 크랄 + 폭포퀘 하실분??] 팟이다. 인테르디카 미션을 진행하다보면 미쳐버린 크랄 이라는 미션을 하게 되고 이를 완료하면 추가로 폭포퀘라 불리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이 폭포퀘의 보상이 바로 인드라투 군단 주둔지로 한방에 텔을 해주는 것인데 필히 완료하도록 하자. <----2012년 3월 패치 이후로 현재는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아도 천족유저는 누구든지 텔레포트 할 수 있게되었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들어선 인드라투 용족 솔플로 우리는 50 레벨까지 주구장창 솔플할 수 있다. 40 초반에 와서 50 레벨까지 한곳에서 사냥하는게 지겹다면 중간중간 미션이나 퀘스트를 해주는 방법이 있고, 어비스로 가서 요세 반복퀘를 해주는 방법도 있으며 45 레벨 이후에 테오보모스로 건너가서 그곳 미션과 퀘스트를 수행하는 방법도 있다. 이전에도 밝혔지만 레벨 업의 경우엔 어비스 요세작이 가장 좋긴하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인테르디카와 테오보모스를 돌면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의 목적은 빠른 레벨 업이 아니라 아이온의 경험이니까 말이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인테르디카 미션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어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필자처럼 게임과 유저의 스토리를 관심깊게 보는 유저라면 필히 미션을 진행하자. 필자의 경우엔 44 레벨까지 카이단 본진을 메인 사냥터로 설정하고 짬짬히 인테르디카 미션과 퀘스트를 같이 진행했고 44 레벨 이후부터 인드 용족 솔플을 시작했으며 48 레벨에 테오보모스 미션 + 인드 용족 솔플로 50 레벨을 달성했다. 어비스 요세작의 경우엔 10 번 정도 해봤는데 아무런 내용없이 그냥 반복 반복 반복 뿐인지라 레벨 업이 목전인 상황일때만 가끔 갔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솔플만으로도 충분히 50 레벨을 달성할 수 있지만 MMORPG 에서 100 % 솔플은 너무나 심심한 일. 인던쪽도 한번 살펴보자. 우선 40 레벨에 갈 수 있는 인던중에 [강철갈퀴호] 와 [강철갈퀴 선실] 이 있다. 전자의 경우엔 [파티형 인던] 이고 후자는 [솔로형 인던] 인데 둘 다 가볼만 하다. 강철갈퀴 호의 경우, 그동안의 탁 틔인 필드와는 다르게 좁은 공간에서 사냥이 이루어지며, 따라서 빠른 마우스 화면 전환과 키보드 움직임을 숙달해야한다. 자짓 잘못하면 대량 애드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자. 클리어 하는데 시간이 꽤 오래걸리니 이점도 파악해두자. (필자의 경우 강철갈퀴 호 한번 뛰면 자야할 시간이었다.) 이곳에서는 유일등급 로브 상+하의를 얻을 수 있는데 47 레벨 이상까지도 쭈욱~ 입어줄 수 있으니 노려보자. 마지막 보스인 후트킨의 경우 [후트킨 무기 시리즈] 를 드랍하는데 시전속도 옵션이 달린 마법서나 보주를 얻을 수 있다. 먹으면 좋고, 아니어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먹는게 좋은 것이다 +_+ [강철갈퀴 선실] 의 경우엔 1인 던전이기때문에 솔플로 진행한다. 내부는 앞선 강철갈퀴 호와 비슷하다. 좁기때문에 카메라 시점관리를 잘 해야한다. 마지막 보스인 황금눈 만투투는 유일등급 신발을 주는데 이속이 무려 22 % 나 붙어 있으니 필히 입수하도록 하자. (이건 거의 필수다!!) 더불어 이곳에서 [상급 스티그마] 를 뚫을 수도 있으니 어찌되었든 필수적으로 1번은 와야 할 곳이다....ㅋ_ㅋ 레벨 업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곳에서 45~46 레벨 정도 올릴 수 있다. 그 이후부터는 그 유명한 [드라웁니르 동굴] 을 갈 수 있는데 사실 43 레벨만 되도 입장 할 수 있지만 필자는 가급적 45 레벨 이후부터 가기를 추천한다. 이유는 가보면 알 것이다 =ㅅ=;;;; 레벨 업을 목적으로 가는 드라웁니르는 보통 48~49 레벨까지 할만하다. 단 이것은 파티원들의 레벨이 서로 비슷하다는 전제일때이고 레벨차이가 좀 나면 그닥 ''; 하지만 드라웁니르 동굴은 레벨 업보다는 아이템때문에 가는 곳이기때문에 레벨 업에 크게 신경쓰지말자. 그냥 인던돌아다니는 재미로 돌다보면 어느세 레벨은 오르고 있을 테니까.... 이곳에서는 나락세트라고 불리는 유일등급 방어구 (붉은 여명의 로브세트) 와 무기 (군단장 무기 시리즈) 를 구할 수 있는데 드라웁니르 파티는 상당히 자주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마 단기간에 풀 세트를 맞출 수 있을 것이다. 가능하다면 이곳에서 풀 세트를 맞추도록 하자. 성능도 성능이지만 이 후부터는 파티플레이에 있어서 방어구를 대충 걸쳤다가는 몹들이 쓰는 범위대미지에 훅~가는 경우가 많아지기때문에 본인의 생존을 위해서도, 또 파티원들의 눈치때문이라도 얼추 쓸만한 방어구를 보유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따라서 가급적이면....풀 세트를 만들어두자. (장갑의 경우엔 시속이나 공속옵션이 있는 장갑으로 보충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다!!) 드라웁니르 동굴과 강철갈퀴 호를 계속 돌다보면 50 레벨 근처까지 레벨 업이 될 것인데, 48 레벨 이후부터는 [테오보모스의 비밀연구소 인던] 을 가보자. 단, 이곳은 테오보모스의 미션을 완료해야만 입장할 수 있으니 46 레벨 이후부터 꾸준히 테오 지역 미션을 해결하도록 하자. 테오보모스 인던의 경우,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데, 필자 개인적으로는 도우미 없는 동랩대 파티로 도전할 시, 드라웁니르 동굴이 더 어렵다고 느꼈다. 이곳의 마지막 보스인 불안정한 트리로언이 [트리로언 무기 시리즈] 를 드랍하는데 그동안의 다른 인던과는 다르게 똑같은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옵션이 부여되기도 한다. 크게 공속옵과 시속옵 법서가 있는데 무엇을 선택하던 당신의 마음이다. 필자의 경우 43 레벨부터 강철갈퀴를 다녔고 이후 45 레벨이 되서 드라웁니르 동굴을, 49 레벨에 테오보모스 비밀연구소를 다녔다. 이상으로 솔플과 인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사실 100% 솔플, 100% 인던만 할 수는 없다. 둘 다 병행해가면서 즐기는 것이 좋은데 하루는 솔플하고 다음날은 인던뛰고 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도 좋고, 1시간만 솔플, 나머지 시간은 인던식으로 즐기는 방법도 괜찮을 것이다. 장비의 경우, 이제는 주화템보다는 인던을 통해서 얻게되는 인던템을 더 애용하게 될 것이다. 강철갈퀴의 경우 반복퀘를 통해서 장갑과 어깨보호구, 두건을 구할 수 있는데 상당히 시간이 오래걸리기때문에 그냥 유일 상의와 하의, 그리고 신발만 구해도 성공한 케이스다. 드라웁니르 같은 경우에는 가급적 풀 세트를 모으도록 해보자. 여기서 얻게되는 방어구로 50 레벨 이상까지도 버틸수 있기때문이다. 물론 50 레벨 달성 이후에 여러가지 방어구들이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 방어구를 세트로 얻는 것은 운과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드라웁니르의 유일 방어구 풀 세트를 맞추도록 하자!!! (필자의 경우 1주 조금 넘어서 풀세트를 완성했다) 참고로 미션을 진행하다보면 괜찮은 성능의 무기와 방어구를 얻을 수 있는데 특히 [아조투란 요세] 에서 시속 16 %의 보주와 공속 6 %의 장갑, 좋은 성능의 유일등급 반지를 얻을 수 있으니 매칭에 [아조 악세작] 이라는 파티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해당 미션을 진행하거나 완료해야한다..) 무기는 그때그때 얻게 되는 것을 써도 충분하다. 강철갈퀴에서 후트킨 무기를 얻었다면 그걸로 50 레벨까지 써도 충분하며 드라웁니르에서 군단장 법서를 구했다면 어익후 감사, 테오보모스에서 트리로언의 법서를 얻었다면 당신은 정말 복받은 캐릭이다. 만약 나는 불행해서 아무것도 못 건질것 같다.,,,싶다면 주화를 통해서 무기를 구입하도록 하자. 유일등급 법서는 주화가 상당히 많이 요구되기 때문에 굳이 유일등급을 뽑을 필요는 없다. 전승등급으로도 충분하니까.... 필자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에 레벨 업과 더불어 꼭 하나 해둘 것으로.....레기온 가입을 들고 싶다. 타 게임에서는 길드, 또는 혈로 불리는 것이 아이온의 레기온인데 초보인 우리에게 슬슬 이 레벨 대에 압박으로 다가오는 것이, 혼자 게임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레기온 사람들과 함께 수다도 떨고 사냥도 하고 인던도 가는 것이다. 첫 레기온으로는 가급적 친목 위주의 소규모 레기온을 추천한다. 만랩찍고 쟁 레기온에 가입해서 신나게 쟁, pvp를 즐기는 것도 좋겠지만 뭐....무엇이 되었든 레기온에 가입해서 레기온 플레이를 해보는 것도 아이온의 잔재미중 하나일 것이다. 이상으로 40~50 레벨 구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여기까지 마무리를 하였다면 당신은 더이상 아이온 초보가 아니다. 이제부턴 본인의 세팅과 스타일은 본인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부디 멋진 정령성 유저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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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느긋하게 즐기는 것이 장땡, 지금 순간을 즐겨라.
광랩과 아이템업글은 그냥 부수적인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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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