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성=버퍼 라고 엔씨가 정의했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엔씨다.

그런데 지금 호법성은 버퍼로써 기능을 할 수 없다. 이건 유저의 컨트롤 문제도 아니고 팟원의 배려 문제도 아니다. 
버프 자체 성능 설정이 너무 게임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것에서 오는거다...

예를 들어, 공진언버프의 경우 데미지 딜러 클래스들이 렙이 올라서 공격력이 3000 (렙 30 전후 기준, 다른 분들 글 참조)일 경우에 버프로 추가되는 수치는 고작 10-20이 될똥말똥하다.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고작 이정도의 효과가 있는 진언버프를 받기 위해서 호법성을 파티에 끼워줄까? 방어진언버프도 마찬가지.
 
그럼 혹자는 이렇게 말하겠지. 스티그마 스킬의 경우 100까지 추가되는 것도 있다라고. 그러나 스티그마의 경우 한번에 하나밖에 못쓴다. 근데 기본 버프가 효과가 거의 전무한 상태라면 공 스티그마 한개, 또는, 방 스티그마 한개, 그리고 약간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질주의 진언 이 2개의 버프 효과를 위해서 화력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 다른 데미지 딜러 클래스나, 팟원 사활을 좌우하는 힐러를 빼고 호법성을 넣을까?

게임도 효율이다. 호법성도 효율을 위해 만든 클래스라면 버퍼로써 그 효율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야 한다..

호법성하는 인간들 서브질하라고 만든것도 아니고 메인버퍼라는 파티플에 특화된 케릭이라고 알고 
만들었고 플레이 한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지금 호법성이 메인 버퍼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있나??

만능 케릭을 만들어 달라는게 아니라 메인버퍼라는 정의에 맞게 플레이 하길 원하는거다..
호법성은 케릭고유의 정체성이 없는거다.. 그런데 왜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논점을 흐리려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