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까지 호법을 키워보는동안 다른 호법과 도무지 파티할 일이 없어서

호법 플레이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부케릭 수호를 키우기 시작했고 다른 호법들의 플레이를 본 결과.......

이거 지가 힐러인줄 알던데

진언만 켜놓고 뒤에서 정말 가끔 힐만 주면 끝? 80프로는 수다? 사냥 처음부터 끝까지 몹 근처로 오지도 않아요

진언도 마력의 진언은 왜켜..........................마도들 어글 관리해가면서 일부러 적당선 뎀딜 넣는데 그 마도 한명땜에 마력 진언을 켭니까? 몹레벨이 확 높아서 정말 메즈 확률때문에 애먹는다 싶은 극히 드문경우 말고는 켜본적이없는데

어떤 호법은 지가 살성인줄 알더군요 몹 잡는데 백탱까지 해주는데도 위치는 신경 안쓰고 처맞아가면서 힐 절대 안하고 장비빨자랑인지 살성 흉내내는 호법이 있냐 하면

채팅 매너 참 더러운 호법들도 좀 있더군요 호법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아주 아니꼬운 채팅스킬에 그 도도함은 뭔데? 만렙 호법 가지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이거 감당안되는 스트레스더군요

나는 엠약 거의 안쓰고도 풀고취는 유지 하는편이라
(솔직히 고취의주문에 마우스 갇다대보면 나오는 그 환상적 옵션과 수치들을 보면 안쓰고 베길수가 없죠)
몰랐지만 고취를 이만큼 써주는 호법이 아직은 단 한명도 없더군요;

풀고취라고 첫타부터 막타까지 유지해달란게 아닌데..몹 잡는시간 동안 적당히 고취빨로 70프로 이상만 유지해주기만 해도 ㄳ인데
뒤에서 노가리 깐다고 바빳는지.........에휴.

무튼 이런 스트레스는 정말 예상도 못했는데 희한한 감정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