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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15:21
조회: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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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법 상향을 원합니다.. 그러나..아주아주 소폭으로 조금씩 상향을 해 줫으면 좋겠네요.. ㅜㅜ.
호법상향에는 찬성이지만.. 너무 상향되어버리면 분명히 문제가 생기고도 남습니다.. 예전 리니지 2 하던 시절 실리엔 엘더를 키웠던 저는 엄청 암울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클로니클 패치 이후 프로핏의 헤이스트 주문에 밀려 엘더와 실리엔 엘더. 비숍은 파티가 거의 안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힐러 주제에 장비 맞춰서 솔플만..) 그러다 몇 개월 뒤.. 뱀피릭 어쩌구 하는 흡혈 스킬이 생기면서.. 갑자기 사방에서 실리엔 엘더를 찾기 시작했고.. 실리엔 엘더로 전향한 사람들이 무진장 많아져 버렸더군요.. 용던이나 다른 곳에서도 실엘을 찾기 시작하고.. 기뻣었습니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인기 직종을 하는 것이로구나.. 어디를 가도 환영을 받고 사방에서 찾아주니 정말.. 엄청 기쁘더군요.. ㅜㅜ.. 그런데.. 그 기쁨도 잠깐.. 처음엔 고렙이 그다지 없어서 파티가 잘되었었지만.. 나중에 고렙들이 불어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너무 많아진 실리엔 엘더들 때문에 파티가 다시 안되더군요... ㅎㅎ 게다가.. 제가 그때는 플레이x럼 이라는 사이트의 실리엔 엘더 게시판에서 놀았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실리엔 엘더 게시판은.. 정말 지금의 호법성 게시판과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조용하고 약간 화목하면서 어딘지 모르게 가족적인(?) 분위기.. 물론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몇몇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만 달아주고.. 정말 지금으 호법성 게시판 처럼 조용했던 곳이.. 갑자기 불어난 사람들로 인해 시끄러워지고 난잡해지더군요.. 그래서 전 실엘 게시판을 떠났습니다.. 욕설이 난무하고.. 여기저기서 비방에.. 또 비방.. 전 그런 것을 보기 싫어서.. 실엘 게시판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실엘도 접었고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뭐 ㅎㅎ. 언젠가.. 호법성이 상향이 된다면.. 이 게시판도 요란벅적시끌떠들썩해 지겠죠.. ? 그럼 아마.. 전 거의 안 보일지도 ㅜㅜ.. 아참.. 그때 프로핏에게 밀려.. 파티가 안되고 소외되었던 암울한 기억 때문에.. 전 그 다음부터 게임을 할때는 항상.. 버프 많은 캐릭을 우선으로 한답니다.. -0-;; 제가 힐러였지만.. 프로핏의 헤이스트 2 였나.. 암튼 그 주문을 받아보면.. 정말. 뽕맞은 마린이 된 기분이더군요.. ㅎㅎㅎ.. 가끔.. 호법이 프로핏의 반의 반만 따라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는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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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