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갔다가 다시 인드닥사.. 다시 또 강철 .. 
오늘 45가 되었습니다.. 상급 스티 1단계도 깼고
바로 경매장 가서 쾌유의 주문.. 찾아보니 매물 딱한게.. 그냥 질렀습니다
생명을 빼고 쾌주를 넣고 인벤 검색..
불신 솔플이 눈에 띄더라구요..
장비는 크세법봉에 불신에서 먹은 악세 그리고 퀘템 방어구..
불신으로 달려갔습니다 혼자는 입장이 안되더라구요.. 레굔에 제작 돌리는 형님 대충 파티만 하고 입장
시푸있는 곳까진 몹이 인식을 안하더라구요 ㅋ
그후론 하나 하나 잡으면서 10분만에 크메 이모 도착
첫번째 타락크메 역시 거지
두번째 분노크메 균갑!!!
세번째 타락크메 전곤..!!!
그토록 먹고싶었던 크메 전곤을 먹었어요..

쾌주 진짜 배우니까 엄청 좋네요..  전곤도 먹어서 기쁘고 ㅋㅋ
관통쇄 이후 또하나의 신세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