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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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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수게의 수호를 수호답게에 대해..그 동안 이런식의 운동이 있었던건...
검성을 검성답게~~ <- 한번 호법을 호법 답게~ <- 2번 (그중 1번은 마족 호법성 타격쇄 동일화 문제) 치유게에서도 한번 본것 같고.. 정게에서도 한번 있었던걸로 기억... 사실 그 동안 수호는 조용하게 아이온 벨런스의 중간 이상을 유지해왔죠.. 이유야 어쨌든... 그러나 요즘 수호의 존재감이 밍숭맹숭해진것도 사실.. 그것은 수호 자체의 하향도 있었지만... 유저 자체의 성장이 너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어쨌든 타 직업 입장에서 지금 수호의 저 운동은 ' 제네들 뭥미~? ' 하는 반응 밖에 나올수가 없는데.. 그것은 타직업 관점에서 수호가 그렇게 힘들고 못살아서 저런 운동가지 해야 하는 직업으로도 안보이고.. 무엇보다.. 대체 수호가 무엇이 문제인가를 알수가 없다는것... 넌센스는 수호게 자체에서도 수호를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에 대해 명쾌한 의견도... 통일된 논리도 존재하지 않다는거.. 이러면 십중팔구 실패할수 밖에 없는데 말이죠... 오히려 타 직업에서는 반감만 커질테고.... 어찌 생각하세요들?? 수호를 수호답게~ 고쳐야 할정도로 지금의 수호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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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 페네시스
던파 PC : 리베네쥬 소녀전선2 : 리베네쥬 ' 상식의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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