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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12:41
조회: 393
추천: 0
살빠님들은 그냥 포기할게요. 딴 이야기나 해보죠.엔씨 게임들이라는거 자체가...모두 단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민첩(dex) 케릭들이 일정기간 오래
강한 현상이 보입니다. 엔씨 게임들의 패치는 항상 같은 패턴 라는거죠. 리니지1은 제가 초반만 살짝해서 잘은 모르지만 요정계열이 초반부터 항상 좋았고...나중에 다엘이 나오면서 한때 엄청난 강세를 보였다고 하더군요. 리니지2도 아이온을 하기전까지 했었는데 가장 오랜기간 3종족의 단검 케릭들이 강했지요. 그에비해 똑같이 아이온에는 검성인 케릭인 휴먼 워리어 계열인 글라는 꽤 오래 스킬하나 이펙트도 제대로 구현안된체 힘들었고 파티도 안되는체 몇년동안 거의 솔플하는 직업이었고..그 계열중 하나인 제가 했던 창수 워로드는...0.1%라는 귀족이었죠. 항상 파티엔 3~4종류의 딜러케릭들이 있음에도 언제나 "딜러 구합니다"가 아니라 "단검 구합니다" 가 유행 대사가 되었었죠. 리니지2는 직주개념이 없었기때문에 오랜기간 한팟에 단검이 3~4케릭정도 들어갔습니다... (지금의 살성 현상과 비슷하죠?) 오랫동안 단검케릭 비율도 30%~40% 정도로 단검(아이온에서 살성)이 아이온의 살성과 비슷했구요. 위자드(마도성) 계열인 3직업의 법사들도 초반에 살짝 강하다가 나중에 단검들에 밀려 수면용(매즈)이나 부뎀딜로밖에 활용을 못하고 결국 솔플를 주로하게 되었구요. 아이온하고 똑같이 귀족은 프로핏(호법성)이나 엘더(치유성), 비숍같은 직업이었죠. 물론 나중에~ 프로핏의 헤이 버프가 워낙 필수적이라 많아지긴 했지만...결국 이 헤이라는것도 단검들의 원활한 사냥을 위한 패치라 할 정도로 공속이 빠른 단검들이 매우 환영했죠. 여기서도 공속얼마 나온다 몇공속 나온다 단검들 사이에 말이 많았고.. 역시나 제가했던 워록과 엘리멘탈 오베부터 소환사(정령성) 들은 각섭에 생성된게 50~100명도 안되는 (0.01%)라는 초 귀족중에 귀족이었습니다. 유료화초기 어떤서버에선 다해서 10명 보면 많이 본거였습니다. 지금 아이온 인벤 토론장에서 살빠님들 많이계시죠? 한때 예전 플포 리니지2 토론장도 똑같았어요. 단검빠 vs 타직업빠 : "단검 사기다 하향해라.." "단검은 당연한 뎀딜이다" 서로들 싸웠지만 엔씨가 진짜 들어주는건 약간뿐이었다는거. 엔씨가 아이온 토론장도 모니터를 가끔씩한다면 아마 내년 2.0 패치땐 은신, 그보정도 하향되겠네요. 살성님들 지금 좋을때 그냥 아무말안하시고 즐기시는게 좋을거에요...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대충 한 1년 정도 뒤면.. 분명히 대폭 하향 조정 맞을겁니다. 리니지2의 단검이 오베는 물런이거니와 그 후에도 오랜기간 최고의 뎀딜을 즐기다가 한번에 대폭하향을 당했듯이요. 아무튼 보면 엔씨 게임들의 패치와 기획은 5년전 3년전이나 지금이나 패턴이 비슷하다는걸 아시겠죠?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패턴이 바뀌는건 없을거 같네요. 하지만 리니지2에서 그랬던것처럼 살성은 한 1년이상 크게 하향없이 강세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밸런스가 잘맞는 게임을 즐기고 싶은 저로서는 참 안타깝네요. 아이온도 엔씨 게임이라는걸 드디어 실감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네 엔씨는 그런 회사인거 같습니다. 그래픽 울나라 최고로 휘양 찬란하게 잘만들어서 유저들 잡고 이케릭저케릭 년 단위 주기로 세게하면서 이것저것 키우게 만들고 못떠나게 하면서 밸런스와 그런건 신경안쓰는 돈버는데만 신경쓰는 상업적 인 회사랄까요. 완벽한 게임이란걸 만드는 장인정신이라고는 눈뜨고 찾아봐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게임회사 말입니다. 더 안타깝고 웃긴건 말이죠. 어쩔 수 없이 아이온을 하는사람이 많은데, 우리나라 수 많은 게임중 그나마 엔씨겜이 가장 났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우리나라 게임제작 수준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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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웃음의 감정은 타인의 약점을 자신의 약점과 비교해 우월감을 느꼈을 때 나타나는 갑작스런 승리감에 불과하다. 이채영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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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