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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16:02
조회: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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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대로된 레이드 컨텐츠가 생긴다해도...... 최소한 50% 정도나 그 이상의 유저들은 원하지 않을듯 하네요...
토게를 봐도 그렇고, 오로지 나 자신의 강함만을 따지는 사람들 성향을 봐도 그렇고... 아이온 초창기 부터 "단순함"을 장점으로 꼽던 사람들도 다수 있고... 더구나, 3.0이 어떻게 변화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전투 연산 시스템으로는 레이드 같은 섬세한 컨트롤을 해내기는 불가능합니다. 크게는 모션과 데미지의 시간차이를 없에고 선판정 시스템을 뒤집어야할테고 세부적으로는 각 직업의 롤에 대한 차별화를 이루어줘야만 하죠. 이렇게 된다면, PVE 측면에서는 대성할지 모르지만... PVP에 몰두하는 유저들의 반발을 사게됩니다. 왜?... 간단하게 예를 들어서, 수호성의 경우는 탱커로써 설정이 되며, 생존은 보장 받을테지만 극단적으로 공격력은 깍아먹어야만 하는 것이 PVE 벨런싱이죠. 더구나, 와우나 에버퀘스트처럼 세분화된 특성 툴도 없어 플레이의 다양화를 꾀하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반쪽짜리 스티그마타 툴로는 수호성 자체가 롤의 변화를 주기도 힘들죠. 다만, 엔시가 어마 어마한 재투자를 단행해서, 시스템을 싹 갈아엎는다면 가능하겠지만.... 다수 쟁꾼 유저들의 반발을 사면서까지... 현재 안착되서 성공을 거둔 지금의 시스템을 갈아엎을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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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