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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02:03
조회: 680
추천: 2
아이온에대한 적절한 정리.1-20 레벨까지는 정말 최고의 게임.
지역별 채널, 보상은 좀 구리지만 적절한 퀘스트 보상 경험치와 잘 연결되는 퀘스트 지역, 솔로잉과 파티플의 밸런스 조화.. 싱글퀘스트와는 또 다른 파티퀘의 묘미.. 트루신을 통해 파티플래이에 적응하고 익숙해 질수있는 환경.. 20-30 레벨 훌륭한 게임 할만하다. 슬슬 퀘스트의 비중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보다 심각한건 채널이 없어 수많은 유저들은 좁은 필드에서 아웅다웅 서로간에 몹들의 선점을 신경쓰며 서서히 피곤한 레벨링 환경에 마주치게 된다. 그러나 너무 쉬우면 게임의 매력이 없는법.. 만족스럽다. 이정도 퀄러티의 게임이 국내 게임이라니 역시 NC 대한민국 일등 게임 제작사이다. 30-36 레벨 지옥의 불의 신전 레이드는 시작되고.. 더럽게 안나오는 아이템.. 나오지도 않을 아이템 문제로 파티원들과의 분쟁 발생.. 만렙 궁국의 전설급 아이템도 아닌 저렙 렙업용 거쳐가는 아이템이 이렇게 안나와도 되나?? 무한 불의 신전 레이드를 거치면 점점 NC스타일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 37레벨 What the Hell !!?? 지금까지 하던 아이온 맞나? 아이온을 하면서 처음으로 레벨업이 지옥같이 힘들다고 느끼게 되는 관문.. 파티단위에서 개인단위로 바뀐 슈고 신발퀘스트(웃긴건 [파티] 퀘스트임)를 보며 다시한번 경악하게됨.. NC는 과연 게이머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패치 하는 것일까? NC의 게임 개발 마인드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됨.. 여전히 채널은 없고, 좁은 필드에서 몹과 자리싸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정도의 극악한 환경의 퀘스트 NC는 자신들의 컨탠츠 개발능력이 부족한 것을 하드코어한 게임환경으로 커버하고 더불어 유저들간의 분쟁을 조장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38레벨 ~ 이후.. (현재 본인의 레벨이 38) 왠지 위의 과정을 거치며 도를 닦는듯한 느낌을 받음.. 45레벨을 찍는다면 아마도 해탈의 경지에 오르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듬. 아이온 X선 이라는 팬사이트를 통해 46~48 렙제 아이템이 소개되는것을 발견하고 조만간 만렙 제한이 풀릴것 같다는 생각을 함.. 아이온 역시 리니지처럼 무한 레벨업 게임인 것인가 하는 생각이 점점 확신으로 바뀜. 나는 대단한 헤비유저는 못되지만 나름 헤비 유저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나도 힘든데 과연 직장인, 대학생.. 등의 하루 3-4시간 이상 하기 힘든 보통의 유저들은 결제 기간이 끝난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추가 결제를 할지 궁금하다. (여캐릭의 장비들을 보다 선정적이고 반라에 가깝게 디자인한다면 효과는 조금 더 있으리라..) 과연 유저들의 의식이 하드코어한 환경속에서 무한의 경쟁 끝없는 노가다 지존장비를 통해 지존이 되는 게임을 원했던 90년대 중후반 그시절 그대로일까..? NC개발진께.. 부디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의 입장만 생각하지 마시고, 유저들의 입장에서 똑같이 게임을 즐기는 입장에서 한번쯤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 슈고 신발퀘스트.. [파티] -> [개인] 이게 정말 유저들에게 할짓 인지요 부족한 사냥터 (카이단 본진) 캠프마다 꽉꽉찬 사람들.. 퀘스트 몹의 유일등급 아이템 드랍으로 인한 유저간의 분쟁 발생.. NC개발진이 정말 개발진임과 동시에 아이온을 즐기는 유저라면 절대로 위와 같은 패치와 척박한 게임 환경을 방치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아이온 플포 "찌질휘"님의 글을 불펌좀 해왔습니다. 본인의 요청이 있을시 삭제하겠음 |
아에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