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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9 09:13
조회: 1,352
추천: 0
사람들 논리가 웃기네...이번 이벤 욕하는 사람들보면 이해가 안되는군요...
마치... '니들이 명품을 파니까 내가 월급을 털어서 지르는거고 나보다 많이 지른 사람보면 배가 아픈거다' 라는 논리네요. NC는 장사하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자선단체가 아니에요. 내가 낸 국민연금으로 파생상품에 투자해서 다 날려먹는 빌어먹을 연금공단 같은 정부단체도 아닙니다. 정부에다가 '내 연금가지고 돈놀이 해서 다 날려먹었으니 난 연금 못내겠다 배째...' 라고 하면 진짜 배째서 장기 팔아먹으려고 달려들겠지만 NC에다가 '이런 거지같은 이벤트 인정 못하겠으니 못 사겠어... 더군다나 니들 이벤트도 마음에 들지 않으니 담달부터 겜 안해' 라고 한다고 NC가 강제로 겜 하게 만들지도, 이벤트 상품 사게 만들지도 않죠.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상자까는 재미로 한 몇만원 쓰는거고... 비싸다 생각되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마석. 강화석. 염색약... 이런게 게임 밸런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진 않아요. 여러분은 구찌, 벤츠사 욕하고 삽니까? 왜 똑같은 지갑이고 자동차인데 이따구로 말도안되게 비싸냐고 말이죠... 명품 사쓰는 사람들한테 '돈아깝게 그런걸 왜쓰냐... 그런돈으로 기부나해라' 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여러분들도 똑같은 말씀하시죠? '가난한 생키 또 열폭하네 ㅋㅋㅋ' 여러분이 열받은 이유는 게임내 즐길거리가 하나 늘었는데 그게 현금이 필요해서 그런거에요. 근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조금 더 즐기고 사는게 정상입니다. 그게 싫으면 장군님 밑으로 가서 사셔야죠. 이벤트에 대한 불만이 여러분의 열폭이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예가 일본 아이온이죠. 일본 소비자들은 아이온을 병맛게임이라고 판단했고... 판데나 엘리시움이 거의 유령마을이라네요. 그때문에 십부장악세도 공짜로 준다죠? 잘 생각해보세요. 현금으로 하는 이벤트가 nc를 욕할일은 아니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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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호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