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

 "왜?" 를 "왜?" 유저가 "체득"해야만 하는 것인가?

 또한, "납득"하는게 아니라 "체념"해야하는 것인가?

 끝없이 나오는 불만은 소위말하는 진상들의 징징거림일까?

 불만이야 말로 최고로 가는 계단인것을...

 1. 유저와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라.

 2. 신뢰를 쌓아라. "돈"된다는 신뢰는 이미 과하고 넘친다.
    
    소비자로서 "존중"받고 싶다는 의미다.

 두가지만, 이루어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