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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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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검발 닥사중 겪은 어이없는 상황안녕하세요 시엘서버에서 치유성 플레이하는 MCM이라고 합니다.
오늘 2시경 검발 닥사중 겪은 어이없는 상황을 말하고자 합니다. 한참 졸릴 시간에 힐러 구하는 애절한 글 " 아 제발 힐러좀!!!!!!!!!!!!!!" 이런 글을 보고 좀 도우다 잘까 하는 생각에 "어디가시는데요?" 하자마자 말도없이 초대가 오더군요 받고나서 검발이라길래 원래 가던데고 해서 기분나쁘지않게 갔습니다. 근데 보아하니 전멸계속해서 힐러빠진 팟인듯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출발을 하는데 징표를 찍을 사람이 없어보여서 전 와우에서도 전사 탱커 플레이하느라 징표는 익숙해져있어서 힐러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찍는다고 했습니다. 길을 잘 몰라서 팟모으셧던분 궁성분께 길을 안내해달라고 부탁한 후, 진행하고있었습니다. 수호분도있고 검성분도 있어서 처음에 매즈할까 하다가 각자 잡아도 힐이 안밀려서 계속 그렇게 진행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길안내를 하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이상한길로 가는거에요 그밑엔 주술사와 전사가 있어서 위험한 상황이었죠 근데 일단 급해서 힐힐힐 하다가 결국 깔끔히 끝냈습니다. 여기까진 좋았죠. 그 후 입구가 좁은곳에 로머도있고 2마리씩잇는것도 있어서 일단 로머를 잡았죠. 그리고나서 전사와 치유사가 있길래. 여기는 매즈를 하자며 전사에게 일점사 징표를 찍고 치유사에게 마도성 매즈를 시켰습니다. 근데 그 궁성분이 원거리부터 점사를 해야한다며 혼자 치유사를 치는거에요, 힐하는 입장에선 조금 짜증이났습니다. 전부 전사치고있는데 혼자 치유사 치면서 피 반씩 퍽퍽 빠지고 있으면, 매즈하는사람도 힐하는사람도 짜증나죠. 탱힐하기도 바쁜데 혼자 피를 쭉쭉 빠지고있으니... 원거리부터 잡는게 맞을 수도 있지만 그건 파티마다 다른것이고 또 거긴 좁은길이었기에 제가 매즈해놓고 전사 잡은후에 치유사가 좁은입구를 따라나오면 점사해서 잡을생각이었거든요 어찌어찌해서 그 구간은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한번 또 젠되는 바람에 4마리 애드났지만 여기도 호법님도 있어서 힐잘되고 잘 잡아냈습니다. 그 후 또 일이 일어났죠. 그 궁성이 혼자 또 애드를 낸거에요. 거기까진 다 정리하고 잘잡아서 상관없었습니다. 다만 그 궁성이 혼자 죽었던거죠. 그리고 또 가다가 혼자 또 애드를 냇습니다. 그러자 저보고 다짜고짜 " 힐 하고계신거 맞으세요?" ㅡㅡ 어떻게 이런말을 하죠? 제가 힐 분명 캐스팅 하고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딜러가 애드내면 2~3방 맞으면 죽는게 당연하잖아요? 와우에서도 애드낸사람이 죽고나서 무조건 ㅈㅅㅈㅅ 이러는게 당연히 봐왔구요. 근데 제가 저말에 욱해서 "다들 안내는 애드 내시면서 2~3방 맞으면 죽는거 뻔한데 제가 힐안한것도 아니고 캐스팅시간보다 몹 두마리가 한방씩 때리면 죽으시면서 저보고 어쩌잔거죠?"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근데 그전에 뭐 원거리부터 잡아야된다 이런식으로 시비거는거에요.. 아 거기서 부터 시비가 시작되서 말싸움이 시작됬습니다. 그뒤는 뭐 뻔하죠 서로 자기의견만 말하긴 했지만 전 일단 제 입장 다말하고 그 분 입장도 말해보라고 그랬더니 똑같은말 계속하시고 제가 말했던 말을 또 물어보시길래 그만하자고 했죠. 파티원들도 전부 나가버리시고요.. 그리고 플레이하면서 엠탐이나 담배탐 장실탐등등 쉴틈이 필요할때마다 저는 쉬어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와우 던전플레이할때 진행 빠른것 좋아했기에 빠르게 진행하면서 파티원분들께 빠르냐고 괜찮으시냐고도 물어봣죠. 문제없었습니다. 파티원분들도 괜찮다고 했었고요. 쭉~ 아무말 없던사람이 마지막에되서 뭐 부활후유증이라서 애드를냇다 -_- 이건 또 아니지않나요 제가 쉴만큼 쉬었다고 생각하고 가자고햇는데 부활후유증은 솔직히 못봣습니다. 그렇다고 속도가 느려지면 애드내나요? 부활후유증이었다고 좀 기다려달라 이런식으로 얘기해도 되지않습니까. 아무말 없던분이 끝에와서 이것저것 사소한거까지 시비거시니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대체 저런 분들 앞으로 아이온처럼 대규모게임 어떻게 대처해나가실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