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지금은 살성, 마도성이 훈장독식하는거네요

이건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면

살성은 살성대로 데미지를 뽑을수 있습니다.

살성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주는 데미지는 살성의 수만큼 불어나죠

하지만 정령성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전체적으로보자면 정령성이 많아진다고해도 그들은 온전히 정령성의 데미지가 수대로 불어나는게 아니라

도트는 한명분만 걸리고 나머지 개개인의 정령들로 데미지가 불어나는

반신불구의 데미지 증가이죠.

그리고 pc방님의 말중에 이해가 안되는게 왜 도트가 케릭별로 걸리면 왜 훈장독식이 되는겁니까?

정령성은 맨몸으로 도트걸어도 데미지가 정천풀셋정령성처럼 데미지 들어간답니까?

그렇게 따지면 지금 작업장들은 맨몸 살성 한 1000개 만들어서 죄다 수호신장치겠죠

하지만 현실은 탬좀 맞춘 살성에비해 데미지가 좃장애인이니까 그렇게 못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이럽피 말씀하시는데, 이럽피는 이럽션 기술자체의 헛점을 파고든 조금 독특한 피브피방식입니다.

이럽션은 즉시시전인데다가 절대 빚맞음이 뜨지 않죠. 이런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쪼랩이라도 전부다 데미지가 박히니까 다굴치는겁니다.

하지만 아이온의 정령성은 그렇습니까? 맨몸으로 도트걸어도 말라죽는 사람있냐고요

정령성이 4명 5명 불어나면 당연히 말라죽겠죠

근데 살성이 4명 5명으로 불어나면 말라죽는게 아니라 순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