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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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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무기합성으로 인한 또다른 폐해?(파티)토론이라기보다는 어찌보면 질문글이라고 봐야겠네요.
1.9패치 이후에 파티내에서의 룻권한을 어찌해야하지 너무 골치가 아픕니다 저희 고정팟 같은 경우의 기존룰은 (서로 매우 많이 친합니다. 이것이 전제조건이죠) 1. 기본적으로 인던에서 나오는 모든 템들은 파티 전체의 공유물이다 2. 따라서 템들은 필요한 직업 우선으로 룻하고 잉여템들은 판매하거나 쪼개서 똑같이 나눈다 3. 부케의 권한은 인정하지 않고 다만 시세(팔수 있는 가격)의 50퍼센트에 구입은 가능하다 입니다, 예를 들자면 1) 타하장검이 나오면 수호가 먹습니다. 두번째 나오면? 검성/살성 중에 타하무기 몬먹은 1인이 먹습니다. 둘다몬먹은 상태라면 둘이 주사위. 세번째 나오면 검/살중 남은 1인. 2) 타하보옥이 나오면 마도가 먹습니다. 두번째 나오면? 네 쪼개서 나눕니다. (뭐 두번째 나오면 생작/마적작을 하겟다는 어떤 마도도 예전에 있었었으나 형평성상 패스) 3) 타하전곤 치유->호법->쪼개기 타하법봉 호법->치유->뽀개기 용신전곤: 치유미라젠트 도우미 후 수호/호법->판매 (운이 좋아선지 둘다 먹고 이제 판매할 차례) 근데 이제 양손무기 합성때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타하창을 먹은 검성도 또 타하창이 필요, 모든 양손무기가 그렇게 되어버렸죠.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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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