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굴4넴+군단장팟 갔습니다

3넴째에서 유일로브가 나왔는데 5인팟이고 먹을 케릭이 아무도없어서

팔아볼까? 했습니다 강화석 해봤자 좋은게 나올리가 없으니 

그냥 싸게팔자 해서 500에 판다고 했죠

마도님이 오셨고 기달리는도중 자동포기 다 하고 마도님 룻뜰때까지

기달리고있었는데 룻이 뜨기 직전에 미리 돈을 줬어요 (한분한테 몰아주고 100만씩나눠줌)

왜 500을 한번에 몰아젔냐면 돈이 500밖에 없어서 그것도 빌려온거랍니다 

그래서 500을 넘겨주고 100만씩 거래하던 찰나에 룻을 잡고있던 살성님이

모르고 드셔버린거에요

다들 당황해서 어찌할지 몰랐고 살성님 이외에도 다른팟원들도 죄송하다 말하고

마도님은 2배이벤도 버리고 동굴시간도 버리고 막 화를 내셨죠

제가 마도님한테 4넴(님바)남았으니까 잡고 로브나오면 그냥 드세요 했는데

삐져서 가실라고 "수고하세요" 하시길래 계속 말리고 말려서 결국에 다시와서 잡았는데

안떳지요 그랬더니 마도님이 살성님에게 "살성님 쿨하게 잊으세요 전 쿨하게 잊었습니다"

"옆에 친구가 자꾸 웃길래 그냥 잊었어요 그리고 친구 군단에 정천창 쪼개버리려고요 쪼개러 갑니다 수고하세요"

이러시더라구요 ㅎㅎㅎ


여기있는 몇몇분들이랑 너무 다르죠? 

닥치고 검성은 돼지라고 주구장창 외치는분들이나

수호돼지니 뭐니 먹자했다고 쌍욕에 다싸잡아서 욕하시는분들

이런분들하고 너무 달라요

좀 훈훈해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