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십이 힘들다고 징징징

 하지만 정령성보다 더 퀘스트를 힘들게 하는 치유들의 교복은 데바셋

 살 궁은 정백 풀셋에 공5 도배가 면접 통과 기본 장비임. 무기는 10강 당연히 해야댐.

 수호 검성은 정백도 눈치보여서 못입고 감. 정천이나 아누풀셋해야댐.

 사실상 딜러 6클래스 중에 정령은 면접 통과 아이템이 2번쨰로 맞추기 쉬움.(첫번째로 맞추기 쉬운건 마도)

 정령보다 템 투자가 쉬우면서 파티도 잘되는건 재미도 없고, 2.0이후 파티 사냥 난이도가 가장 상승한 힐러들 뿐.
 (그나마 호법은 정령보다 템 맞추기 더 어려움)

 장비 무시 극상성 보유. 역상성 캐릭에게도 반드시 죽는 일은 '절대 없는' PVP강자, 하지만 PVP도 약하다고 징징징

 현상황에서 DD스킬까지 추가되면 정령성 최강시대가 온다는 말에도 여전히 '라이트 유저' 타령, 근데 8개 클래스 중 치유성 제외하고 라이트 유저가 파티가 항상 잘돼는 클래스는 없.음. 정령 마도 외 다른 격수들은 라이트 유저가 파티사냥 갈려면 베이 상담 외에 다른 방법은 전혀 없음.

 하지만 정령과 마도는 라이트 유저 베이상담 외에도 파티사냥 가능.

 여기 정징징들은 파티사냥이 안된다고 한숨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로브계열의 인구 부족으로 거의 언제나 마도or정령or궁성을 구함.

 인구수로 따져보면 검성or살성과 파티 구하기 난이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쉽고(살 검성의 면접 아이템 난이도 고려)

 수호보다는 항상 파티 구하기가 쉬움(지금이야 반짝 수호가 팟이 잘돼지만 템수준이 올라가고 인던에 익숙해지면 가장 실업자 될 확률 높은건 수호)
 
 근데 정령성은 언제나 징징징.

 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수호가 제일 불쌍.

 그 다음 불쌍한건 '사냥개' 살성.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십에 신룡무기 10강하고 파티가 '가능한' 클래스는 정령과 마도 치유 뿐.
 (심지어 마법 악세는 최대 2인 경쟁이지만, 물리 악세는 최소 4인 경쟁임. 정령 템 맞추기 무지 쉬움)

 수호 검성 살성 궁성 호법. 정십에 신룡10강으로 파티 지원했다가 욕이나 안들어먹으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