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 본문 글이 살성이 사기다 라고 말하지만 저는 동의하는 마음에 달았던
댓글이 아니었습니다.

혹 그런 부분을 가지고 태클 거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늦게나마 말씀드립니다.

제가 달았던 댓글에서,
상황판단과 판정은 스스로 나라면 어땠을까? 이렇게 하는게 더 좋았겠다 정도로
끝내주시고 댓글도 그정도로만 달아주세요. 

저는 저 댓글로 여러분들께 제가 잘했니 못했니 라는 판정결과를 기대하고 적은게
전혀 아니니까요. 

살성이란 클래스 분명 로브의 상성이 맞고 상성에 맞게 강해졌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이전에 원쿨로 승부를 보던 살성이란 클래스를 다시 보고싶진 않구요.

과거의 영광의 기억들은 끊임없이 되새기며 현재와 비교하며 징징거리지 마시구요.
분명, 용계에서 살성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충분히 있는 것 같다 라는 의도로 적은게
처음 댓글이었습니다.

본문글에 달려 오해를 살만하긴 했겠지만 제 댓글의 의도를 다시한번 정확히 아셨으면
합니다. 그럼 그 대처방법이 맞다 틀리다 보다 이랬으면 저랬으면 과 지상 어비스의
살성의 플레이가 상황을 유리하게 설정할 수 있다 정도로만 받아들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