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 돌이 마도 말고 정천 다맞춘 마도 대부분이 왜 마저나 피셋을 할까용?

 

마도 극마증이랑 2천대 마증도 차이가 꽤납니다만 공격력을 줄이는 대신

 

내가 스킬을 한번 더 날릴수 있는 게 오히려 플러스 알파가 되기 때문 아닐지용?

 

아는 올 정천 10강 궁성이 피작을 하니 11000이 넘어가더이다 답답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오래 살아서 좋답디다 그전같으면 일단 녹는다고 보는 시점도 넘겨서 자기가 약먹을 타임이 빠진다고 하니깐요

올피작 한 마도들 피통 크다고 보는 것보다 풀마증 마도들 강보만 깨지면 녹는걸 알기에 피셋이나 마저로 가는게 아닐까요?

 

올마증작 한 마도는 녹일수는 있지만 녹기 쉽고 올피증한 마도는 좀 답답하게 죽이겠지만 피통이 9천을 일단

 

넘기고 호법 버프면 1만피니 제피통을 봐도 뿌듯? 하리만큼 크고 어지간한 뒤치기로는 역관광이 가능합니다.

 

타 직업군도 마찮가지 아닐까요? 올공석작보다는 피통 얼마까지 늘려놓고 공 500정도로 맞춘상태면

 

마석 갯수 대비 효율이 좋지 않을까 싶어 한글 써봅니다.

 

생존률은 자신이 만드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공을 줄이더래도 피나 마저를 박는 갯수만큼 살아서 나갈 확률이

 

올라가는거 아닌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