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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5:13
조회: 654
추천: 0
마도인데요마도에 관한글이 엄청많네요 ㅋㅋ
오베때부터 마도만 해오던 사람인데
1.5 시속무기부터 점점 좋아지기 시작해서 이제 사기소리를 듣는 시점까지왔네요
음 뭐 빙갑?
전 빙갑까는글에 반박해본적이없습니다
빙갑. 없어도 그만인 스킬이거든요
너프되던 말던 신경안쓰는 스킬
저도 빙갑을 쓰고있긴하지만
수폭트리의 마지막트리이고 마땅히 낄만한 스티가없어서 끼고있을뿐
1%라도 너프가되면 바로 버리면 그만인 스킬입니다
지금도 뺄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
대부분의 PvP를 즐겨하는 마도분들이라면 그러실거같은데..
빙갑은 그닥 개의치않아요..
뭐 어쨌든 스킬의 효과만보면 개사기라는 소리가 절로나올만한 스킬이지만
막상 실전에서 써보면 그닥..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타클래스들은 눈에띄게 부각된 빙갑을 까지만 정작 마도들에게 중요한건 그게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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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