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의 계획은 최소 올해 말 안에 런칭 이라는게.. 컨퍼런스에서의 발표였지요.

 

 

 

 

이제 시작인겁니다.

 

 

 

드랍률 상승은.. 기존에 최대한 소모를 위해 잠구고 묶어 두었던 컨텐츠를 신속하게 소모해서,

 

다음 컨텐츠로 가기 위한 단계로 여겨집니다.

 

 

 

새로운 컨텐츠를 공개했는데.. 아직도 유저가

 

파슈도..암포도 못끝내고 있다면 말이 안될테니까요.

 

 

이 말은 즉슨,  다음 컨텐츠의 수준은 상당히 고난이도 라는 말도 되겠지요..

 

 

 

아마 10월 ~11월에 안에.. 2.0에서 공개했던 컨텐츠의 상당수를

 

유저가 완수하게 할것으로 보입니다..

 

(대행자나 세마타 같은건 아직도 엄두가 안나지만..)

 

 

확실한건 엔씨에서.. 다음 컨텐츠를 곧 런칭 하기로 ..  결정이 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