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살성입니다....암포든 파슈든 ..여자친구가 호법이라 주로 파티을짜서 가는입장이데...

전 조율같은거 안합니다...내가없는거면 복불복 주사이 굴리는거고 있는거면 상황에따라 (그사람의매너)먹으라고 드리거나 뽀각으로 굴립니다....주사이가 캐안습이지만 복불복으로 갈려고합니다...이것저것 싸움도 안나고하니깐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조율을 거는사람들보면 자기한테 유리하게 합니다....

예를들어 본이이 비늘검이 있고 다른1명은 둘다 없습니다...비늘검 있는 사람이 저비늘검포기할테니 역린 포기로 조율 걸어옵니다.. 둘다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둘중 머가 나올지 모르는 거고...

 먼저 조율건 사람은 비늘나와바야 있으니 안먹어도그만 역린나오면 무조건 자기꺼...

꼭 지들 유리하게 조율합니다...전그게 싫어서 조율같은거 잘안합니다...파티하다보면 조율하자고 하면 전그래서 그냥 주사이 하자고 하는데 저에게 머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조율먼저건사람이....

 

자기 이것있으니 먹고 자기거 없는거 포기해라....아무것도 없을시에는 머가 나올지 모르는거니 올주 가자는게 잘못된건지...

 

조율...저같은분들 계실려나...전왜케 조율이 싫은지......조율걸어오는 사람있으면 왜 미워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