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부터 적자면 단장>단단>장장

 

19%+8%+2%+9%=38% 이게 보통 평균 공속이다.

 

예전에는 37%면 단단으로 0.9, 단장으로 1.0 이 나오기에 단단이 1순위였지만

 

지금은 공속의 %가 높으면 높을수록 차이가 발생하므로 단장이 우위에 있다.

 

38%의 공속으로 단장과 단단의 공속차는 아주 미세할 뿐.

 

공중속박 후 단단으로 들어가는 패턴이 단장으로도 다 들어가는 것을 보면 답이 나온다.

 

풍 or 신속의계약이 있을경우는 장장>단장>단단이 된다.

 

참고로 평캔을 무슨 어깨가 움찔거릴때 쓴다는둥 이런 사람들은 컨의 ㅋ자도 모르는 사람들.

 

평캔=리듬이다. 이건 힌트이기도 하다.

 

극평캔 하다보면 모션은 안나가고 데미지만 들어갈 때가 있다.

 

이걸 최소 두세마리 잡을때 한번은 봐야 평캔 좀 하는구만.. 하는거지.

 

진정 평캔을 할 줄 안다는 것은, 평캔=리듬의 공식에 각 스킬 특유의 후딜까지 알아야 진정한 평캔이라는걸

 

아는 사람은 그닥 많지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