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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13:34
조회: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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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전 요기서 암만 떠들어도 게임속에서는...나 용전 3번이나 팔아먹은 치유입니다 암만 상층을 돌아도 안나오던 용전이 떡하니 나왔습니다 4억에 수호분이 사가셨습니다 파티원들 겁내 축하합니다 뽀찌얼마 드릴까요? 라고 물으니 그냥 주심감사죠 안주시면 그냥 할수없구요 라길래
5천만 키나씩 돌리고 2억먹었습니다 너무나들 감사해합니다
한달후인가 또 용전이 나왔습니다 5억에 외판가격이 나왔습니다 같이 같던 호법님이 그냥 자기에게 4억에 팔아라고 합니다 4억에 팔고 나머지 두분에게 4천씩 주고 3억 먹었습니다
3번째 수호랑 5인팟을 갔습니다 용전이 나왔습니다 외판한다고 하니 수호가 외판할거면 굴릴꺼라고 협박합니다 같이같던 파티원들이 수호에게 말합니다 수호님 용전 치유껍니다 치유가 알아서 하는거지 외 수호님이 주사위 굴릴려고 합니까? 살게에 올리겠습니다 마게에 올리겠습니다 호게에 올리겠습니다 섭게 모두에 올리겠습니다 수호가 그래도 굴리겠답니다 그래서 굴리라 그랬습니다 레굔창에 말했습니다 수게가 난리가 났습니다 그수호가 잠시후 잘못했다고 합니다
현실은 이렇습니다 용전은 치유껍니다 외판하던 말던 뽀찌를 주던 말던 대부분이 용전은 치유꺼며 뽀찌라도 주면 감사히 받고 안주면 미워할꼬야 라고 합니다
게시판에서는 1/N 이니 어쩌니 하지만 결국 게임상에선 비싼가격에 팔려서 조금 더 뽀찌를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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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