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오픈한지..근 2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원래 와우를 했었습니다..그래서인지 첨 시작하면서 속으로-_ -  비교를 많이 했었습니다..
..이건 뭐 어쩔수 없는 입장이라 봅니다....온라인겜을 하는 유저로서...타 게임을 비교하는거는..양해부탁..^^;
아이온을 키우면서 초반에....색다른것은 느끼질 못하더군요..솔직히..
그냥 몹 때려잡다보면.....린지2 하는느낌이 들더라구여....
그리고 너무 짜마추기식..퀘스트 같은 느낌이......
10렙 각성하고 ..어영부영..퀘를 하고 어케어케 검발이라는곳에서부터 파티사냥을 시작하고...
얼밭에서 수십번 전멸하면서...마음 한구석으로 호..나름 재밌네....하는것이 느끼더라구여...ㅋㅋ
첫번째 인던이라는 불의신전....ㅎ ㅏ....- _- 너무 아쉬웠습니다...
너무나도.....엔씨 욕을 하고 싶었습니다....이런 니미 그냥 지나가면서 퀘스트상이나 아이템을 마추러 가는 곳이라
생각했거늘..이건 뭐...다들 유일템 바로보고 개노가다성 인던이더군요...
다행히 검이랑 방패를 먹어서 후딱 졸업하긴 했지만....게임성 0 인던이어따고 판단...
그후에 이곳 저곳 레이드와 혁명단...돌고....어비스 가서 애들 잡아떙기는 재미로 놀다가...균열 들어가서 개죽음도 
당해보고..해봤지만......맘에 안차더군요.....뭔가 마니 부족한 느낌들..허전한 느낌들...
결국....요즘 스타합니다- _-a
게임성보다도....45렙 이후에 놀수 있는 컨텐츠를 더 많이 많들어놔야....저처럼 실의에 빠진 사람이 않나올텐데..
컨텐츠가..너무...부족하다고 느끼더군요.....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엔씨야..ㅠㅠ
오토들이 사냥터를 점령하고 있고....현거래의 수준이 너무 빨리 활성화 되어버린점(짱개의 위력)....
마지막에는 결국 노가다로 끝을 장식하는..아이온....
아쉽습니다.....나름 한획을 그을 게임이라고 기대를 했었는데....
잠시 휴식을 취하는동안..엔씨에서 발빠른 컨텐츠로 다시금 많은 유저들을 불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온 하시는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