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이 50으로 풀리면서 신스킬의추가, 기존스킬등의 변화 등이 이루어졌는데....

아직 "전부 통달했다." 는 아니지만, 그래도 패치후에 50렙찍고 어비스, 시공등을 넘나들며 지내온 제생각은 다음과같습니다.

먼저 수호성.. 역시나 그렇듯, 1.1 패치후나 패치전이나 '기피대상 1순위' 임니다. 그나마 치유,호법의 힐러 계열에게

약간 취약하다. 라는 것은 여전히 존재함니다. But!!!! 유독 가끔 '주신의 징벌' 을 찰나의 순간에 이용해서 힐쓰는 순간을 노려

승리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 견해로는 극소수......그리고 마법저항을 800증가시키는 '차단의 값옷'이 있기는하지만 

배운사람 보기가 네임드보기보다 힘들더군요. 그리고 가희 일명 "아바타 상태" 라고까지 불리우는 네자칸의 방패는

DP소모 스킬답게 대단하지만 역시나 찰나의 순간만을위한 스킬일뿐, 쓴거 보면 그저 뒤도안보고 도망가면 끝.... 상대방은

DP4천 날리고 상대방 뒤꽁무니만 쫒는꼴...이루 미루어볼때 pvp에서의 입지는 딱히 변할거같지는 않군요...쫏아올때보면

마치 "난 죽지않아!!" 라고 외치며 쫏아오는 느낌......이랄까...ㅋ

그리고 검성....이야.. 많이 변했더군요. 1.1 패치후에,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으로볼때 검성의 pvp에서의 입지는 매우 높아져

있습니다. (검성 자신들은 인정하고있지 않지만....) 먼저 혁명과도 같은 쌍수! 그들이 창을 버리고 쌍수를 택하면서

많은 변화가있었죠..그리고 그를 부추기듯 네자칸,지켈의 축복.. 물리공격력을 무려 80~90% 올려주며, 공속 20%, 방어 20~10%

마치 피많은 살성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비록 DP스킬이라 자주보기는힘들지만 그래도일단 쓰면 광기어린 공격을..

그리고 '집중막기'라는 신스킬의 등장으로 조금은 격수들과의 pvp가  좋아졌다고 볼수있습니다.. 

30초간 5회의 물리타격을 무효화.. 그리고 '흡혈찍기' 라는 스티그마는 생각외로 찬밥신세....

타격의 100% 라지만 그 타격이 600~1000 사이를 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양손검과 창을 버린 쌍수검성에게있어서

'넘어져있는 대상에게' 라는 조건은 너무 가혹한....차라리 '대상을 넘어트리고' 라고했으면 좋았을것을...어쨋든,

혁명과도 같은 쌍수로인해 현재 검성의 pvp입지는 급 상승중...앞날이 기대되는 클래스랄까....

그다음은 바로 궁성!! 거의 1.1 패치후에 가장 좋은쪽으로 상향된 클래스.... '속사의 눈'.... 이거쓰고다니는 궁성보면

참으로 ㅎㄷㄷ.... 물리공격력 50% 상승과 공격속도 상승(20% 였던가...)... 그야말로 도륙의 현장이다....

궁성들은 1.1 패치이후 이런말을 자주한다.    "속사의눈 안배웠으면 말을하지마" 

그만큼이나 단하나의 스킬이 pvp내에서의 입지를 상당히 끌어올린것,,,,

다만 안좋은점도있다. 공격거리 15m로 감소하는것. 별것 아닌거같은데 순간순간의 거리 변화에 주시하며 속박,도트

등으로 승부를보는 치유,정령에게는 그저 뒤꽁무니 쫏아가다가 객사하는경우도 종종있다하니...어쨋든,

앞으로 pvp내에서 상당히 악명(?)을 떨칠것으로 예상한다....이미 떨쳤지만 앞으로 더더욱....

그다음으로는 바로 판금캐릭을 제외한 모든 클래스의 공공의적. 바로 살성....이미 1.1패치전에도 '한큐 승부'라는 말이 

존재할정도로 pvp내에서 상당히 입지가 높은 캐릭...그러나 역시 그러면 그렇지, 패치는 살성들에게 전혀 달갑지

않은듯한 느낌이였다...제일 화제거리였던 그림자 보행의 '전투중에도 사용가능' 란이 삭제된것. 즉 그저 일반스킬인

은신2와 전혀 다르지 않은 쓰레기 스티그마 취급받고있다..사용하는사람 거짓말안하고 단한번도 본적없는....

그나마 좋은패치는 '단검투척'.. 비록 비행중에만 사용가능이지만 이게어디인가.. 대상에게 단검을던져서 2초간 스턴..

다들 알다시피.. 2초면? 한큐안에 끝날 가능성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살성들이 이 스킬을 근접전 도중 스턴 거는스킬이아닌

도망가는놈 쫏아가기용으로 쓰고있으니....뭐 쓰기나름ㅋ 어쨋든, 1.1 패치 전이나 패치후나 사슬,로브.가죽 클래스에겐

공공의적인건 변함없다...은신2 썻다는 메세지뜨면 일단 질주에 충격완하주문서까지 먹고보는..덧없는 한큐 방지... 

그리고~마도성! 이들은 1.1패치후에 속으로 울고있다...나는 안다... 친구가 마도이기에...왜 속으로 우느냐...

좋은스킬을 줬으면 곱게 줄것이지 기존에 좋았던것을 뺏어가서 속으로운다... 영혼동결에 의한 침묵효과..

이건 상치로도 안풀리는 가희 캐스팅하는 클래스에게는 지옥과도같은 8초를 선사하는 스킬이였는데...

이제 이 침묵이 상치로 풀리게끔 패치가됬다.. 덕분에, 마도 상대하기가 조금은 쉬워졌다는...ㅋ 그리고 '철갑화의 은혜',,

마치 vs살성을 생각하고 만든거같은 이스킬... 아쉽게도 내가 살성은 아니라 몸으로 체험은 못했지만 주변말에 의하면

"타이밍만 잘 맞춰서쓰면 한큐에 끝나지는 않는다" 고 하니..이 스킬은 사용하는자의 센스와 실력에따라 

하늘과 땅이차이.라고한다...그리고ㅋㅋ '단절의 결계' 이건 솔직히...ㅋ 

8초간 모든타격을 막아주지만 8초간 자신은 스턴상태....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가끔가다 있기는한데

내가 보기엔....ㅋ 실제로 있었던 일을 예로 들자면, 친구녀석하고 어비스 시찰(?) 도중 만난 마도와 혈전중에

그 마도분이 갑자기 사용한 단절의 결계때문에 순간당황하기는했지만 곧.....ㅋ 풀리는 타이밍 맞춰서 지옥화염 시전하는

친구놈을 보고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로고....이로 미루어 볼때 마도성이란 캐릭은 어떤스킬을, 어떻게, 언제, 얼마나

센스있게 쓰느냐에따라 pvp내에서 입지가 달라질것으로 예상된다...

그다음으로 정령성....워~~ 날아가다가  정령성만나면 일단 비행물약먹을준비를... 새로나온스킬인 '날개속박'은

가히 공중전 최강이라 할수있나니....40m 내의 적에게 40% 비행시간 감소시키고 30초간 4%씩 감소...상치 하나빨면

끝이지않나? 라고 쉽게말하지말라... 시전되는순간 이미 비행시간 40%가 날아가니...일단 안전하게 착지할곳을

확보해놓는것이 좋다...일단 시전거리가 무려 40m라는것부터 압박인 스킬이다....

정령성은 만렙이 드물어서그런지 만렙스킬과 스티그마는 직접 체험해보질 못했다...별로 싸워본 기억도없지만

그래도 유추해보건데.. pvp내에서 입지가 오르면올랐지 떨어지지는않았다. 아, 들은바로는 화염의정령이 희생명령을들으면

화염발사를 쓴다고한다...데미지는 1100정도 빠진다는거 같다..말이 희생이지 실제로 정령은 피만달지 죽지는 않는다고한다.

그다음으로.....치유성..이번 패치로 가장많이 울었다고해도 과언이아니다...1.1 패치전, 치유성의 pvp입지는 도대체가

힐러답지않은 체력과,방어,그리고 공격스킬로인해 왠만큼 컨트롤만 되고 속박,도트를 이용할줄알고, 살성의 '한큐 승부' 만

면한다면 전 클래스 통틀어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직업이었다. 하지만... 만렙이 50으로 풀리고, 묵여있던 45제 이상

아이템들이 풀리고, pvp를 염두에둔 다양한 스킬들이 나오면서 타클래스의 pvp입지는 올라간편이다. 하지만....

모든 치유들의 예상을깨고 1.1패치는 치유의 pvp입지를 끌어내렸다. 신스킬 진정,안정...뭐 사냥용이니 제쳐두고..

전부 힐에관한 스킬만 등장한것... 그것도 1초를 다투는 전장에서 치유에게있어서 3초짜리 캐스팅힐은

오히려 자신의 무덤을 파는꼴인것.....pvp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것이다.. 다수vs다수 의 싸움에서 역시마찬가지다.

로브계열의 마도,정령 만큼이나 다구리대상인 치유에게 자신의발을 스스로묶는 캐스팅시간은 쥐약인것이다...

그리고....가장 치명적이라 할수있는 패치는 도트스킬인 응징과 기본 공격스킬 대지의응보의 데미지하락....

짧은 속박 쿨타임을 이용한 속박+도트+콤보를 이용하는 치유에게있어서 데미지하락은 곳 pvp입지의 하락을 의미하는것..

그러므로.. 치유의 pvp에서의 입지는 좀 낮아진 편이다...물론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워낙 기존스킬 의 조합과 능력이

좋아서 여전히 두려운 대상이기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법성... 호법성은 1.1패치 전보다는 그래도 '쾌유의 주문'의 등장으로  상당히 생존능력이 증가했다.

피를 771즉시 회복하고 6초간 2초간격으로 771만큼씩 회복. 그리고 재사용시간이 단 10초뿐...즉 지속시간 6초를빼고,

캐스팅시간 3초를 더한, 단 7초의 빈틈만있을뿐, 계속해서 10초당 3084의 피를 회복하는것이다. 덕분에 호법성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생존능력을 높임으로해서 pvp에서의 입지는 좀 높아진 편이다. 그리고 '타격쇄'에의한 스턴이후에

'필멸강타'를 이용한 콤보는 매우 거슬리는 콤보이다.. 실제로 호법은 캐스팅 클래스에게는 상당히 상대하기 까다로운

클래스이다. 그러므로 pvp에서의 입지는 1.1패치후에 좀 높아진편이다.

종합해서 생각해보건데.. 아마 지금의 현pvp정세는 검성,살성,궁성 이 3개의 클래스가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된다.

3개의 클래스중 누가 1등이냐 2등이냐는 따질수가 없다고본다..다만 이 3개의 클래스가 상위권을 쥐고있을뿐이라고

생각된다..

---------------------- 위에글은 그저 한명의 아이온유저로서 생각한것뿐이고 다른 유저와는 ----------------
                                  생각이 다를수도있다. 그것은 누구의 말이 맞고,틀리고가 아니라
                                  단지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틀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