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1-25 05:57
조회: 269
추천: 0
아이온하려면 아이온만 생각해라.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게시판을 봐도 항상 터져나오는 불만이 있습니다. '다른게임과 비교좀 하지마라' '와우에서 하던데로 아이온하는 유저에게 강요하지마라' '와우에서는 이렇게 했었고, 아이온도 비슷한 방식이니 마찬가지로 가는게 맞다' '와우 어디서버에 누구인데... 컨좀했습니다. 아이온 컨은 컨도 아닙니다.' '와우에 비하면 아이온은...' 거기에 또 '와우 이전에 에버퀘스트가 있다. 와우도 그거 따라한거다.' ... ... 와우는 대작 맞습니다. 그렇다고 와우를 오래하고 잘한사람이 게이머의 표준은 아니며, 와우를 한것이 자존심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와우는 와우를 하는동안의 독립된 세계에서의 모험으로 끝내고 아이온을 하고 있을때는 처음 문을 나서는 여행자처럼 새롭게 플레이하는것이 즐겁지 않겠습니까? 마치 끝없이 이어지는 지루한 이야기처럼.. 새로이 나오는 게임을 과거의 게임과 이어붙이고... 게임속은 모두의 자유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고자 하는것이 게임이구요. 저는 지금 아이온에 푹 빠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와우도 해보았습니다. 인내심이 부족한건지... 저에겐 맞지 않았는지, 잠과의 사투를 벌여가며 30렙찍고 도저히 못하겠어서 끝냈지만요. 아직까지도 아쉬운점입니다. 만렙부터 진짜 시작이라던데... 어찌됐건... 아이온에 오신이상.. 아이온에서의 새로운 모험을 떠나세요. 과거의 지루했던 모험의 연속으로 이어지는것을 스스로 자초하지 마십시오. 과거의 영광을 현재까지 끌고오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