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매너고 파티플레이의 미덕이라 말씀하시는데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네 맞는 말이죠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ㅊㅋㅊㅋ해주면서 ㄳㄳ하고 친해져서 친추도 하고 다음에 또 같이 어울리고

참 좋죠 이게 온라인겜의 재미죠  누가 이걸 부인할까여? 

그러나 매너고 미덕이지만 이게 합리적이고 공평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건 왜일까여?

파티의 무난한 구성을 살펴보자면 수호성-치유성-마도성 필수클에 살성과 검성 호법성을 선호하죠

이게 정석은 물론아닙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렇게 보통 팟을 짜시는걸 선호하길래 예를 든겁니다

퀘클리어 목적팟이면 큰 불만없겠지만 템파밍 목적 닥사 팟이면 어느 수호가 저 파티구성에서 탱을 하겠습니까? 

판금방어구 검성과 다퉈야죠  무기 장검나오면 살성과 검성과 다퉈야죠  방패 ,전곤 이것도 치유랑 호법과 다퉈야죠

좀 불합리하니 검성한테 당신은 미늘창만 드시오 살성한테 단검만 드시오  치유랑 호법한테 방패는 내가 탱하니 주사위

굴리지 마시오 이럴까여?

치유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로브나 사슬이나 어차피 정예몹한테 몇대맞으면 눕는거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치유가  사슬만 고집합니까?  유일 로브가슴주사위로 이겨먹었는데 마도가 하도 난리쳐서 치유가 그냥 줘버리고

파탈한 경우도 봤습니다

저런 파티구성에서는 마도나 살성은 좋겠죠  그러나 수호나 치유는 템파밍목적으로는 저런 파티 안합니다

수호-치유-마도-정령-살성-궁성  이렇게는 하겠죠   

올주가 좋다는 옳다는 말은 아니고 다만 올주가 꼭 템에 미쳐서 올주하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그래도 주사위는

굴린다는 거 그거는 공평하니 가끔 솔로잉이 지루해지면 올주로 팟 구성짜는 사람으로서 대기 기다리면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고정팟 레기온팟으로 사냥하고 노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