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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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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방어의 적용이 약한 원인.현제 아이온에서는 물리 방어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물리방어 1000이나 100이나 별 차이 안난다는 말이지요. 저는 이것을 설계상의 어쩔 수 없는 오류라고 하고 싶군요. 가령 물리방어력의 효과가 세진다고 가정하면 몹들의 공격력은 상대적으로 강해질 것입니다. 만약 방어력만 세지고 몹들의 공격력이 강해지지 않는다면 파티 플레이시에 힐러가 할 일이 없어지게 될 테니까요. 벨런스 적인 면에서 볼 때 당연한 조치입니다. 문제는 물리 방어력이 강해지고 몹들의 공격력도 강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로브 케릭에게 돌아갑니다. 방어력 극도로 낮은 로브케릭들이 몹에게 1방에 죽는 결과가 나타나겠지요 이 때문에 물리방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가 없는겁니다. 이런 어쩔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초적인 원인은 로브 케릭의 체력 때문이라고 하고 싶군요 어느 게임이든 로브 케릭이 몸빵 약한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미 체력적인 면에서 로브 케릭이 엄청난 패널티를 안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물리방어의 차등을 또 심하게 줘버리면 물리방어와 체력에서 2중으로 패널티가 적용되는 셈이기에 엄청나게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지요 즉, 체력에서 이미 로브케릭이 심각한 패널티를 안고있기 때문에 방어력에 또 패널티를 적용시키기가 어렵다. -라는 것이 물리방어 효과를 향상시킬 수 없는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만약 처음부터 로브나 판금케릭의 체력이 동일했다면 물리방어에 차등을 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체력으로 각 직업간 몸빵 차이가 확연하기 때문에 거기에 이중으로 물리방어 적용은 불가능한 상태이지요. 모 게임에서도 실제로 직업간 체력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방어력의 차이로 몸빵이 확연하게 구별되지요 굳이 따지자면 방어력으로 직업간 차등을 주나 체력으로 차등을 주나 별로 상관없기는 한데 방어력으로 구분하는 쪽이 장비를 바꿀 때 체감되는 효과가 커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즉, 현제 시스템에서 판금계열을 물리방어 효과가 향상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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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멀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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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