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성을 키우는 유저입니다.

어제 사냥중에 기분 나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한 일을 겪어서요.

모르헤임 아래쪽에서 스프리건 사냥꾼 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옆에서는 마도성 한분이 구탱이 안전지대에 캐릭을 앉혀 두셨더군요. 뭐..엠탐겸 자리비움이신갑다..하고 신경 안쓰고 있었죠.

한 10분정도 사냥했나...갑자기 네임드 몹이 뜨더군요. 얼결에 본거라 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첫째 스쿤? 뭐 이런 이름이었는데..

여튼 제가 사냥하는데 바로 뒤에서 젠되서 저를 치더라고요. 그래서 얼씨구나 하고 넴드랑 씨름하는데..

피가 1/4쯤 빠졌나..싶었을때.. 일어나신 마도성님...스킬을 연사하시더라고요. 피가 2/3쯤 달았을때...몹이 마도성님을 돌아봤구

요..결국 넴드가 죽고나서..그분이 템을 드시더군요. 그러더니 아무말없이  언덕아래로 유유히 활강..-_-;;

덕분에 전 말그대로 닭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로...멀뚱;; 

넴드가 썐거도 아니었고 몇초만에 후다닥 발생한거라 그분 아뒤도 정확히 못봤네요;

어쨌든 너무  어이 없었다는거..

몹 점유율과 아이템이 무조건 데미지 많이 준 사람에게만 간다는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요? 

선타친 사람에게 뭔가 살짝 기득권이 있었으면 하네요. 와우나 반온처럼 선점되서 그외에 사람들은 템을 못먹는다든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