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때부터 시작해서 마족 50궁성을 키우고 있고 ..

리니지는 데스는 못찍어봤지만 (x친 레벨업 ...) 와우가 나온 이후로는 성기사 만랩까지 했었습니다.

아이온이 나온 이후로는 시작해서 쭉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토론 게시판을 가끔 보다보면 무작정 잘 모르며 비판하는 부분은 왠지 마음이 씁쓸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몇 개정도는 반박 좀 해보려고 합니다.


1. 비행

중급 신약과 상급 비약만 있어도 거의 무한으로 비행전투가 가능합니다.

흔히 비판하시는대로 조루 비행전이 아니죠 .. 

전투에 있어서 계속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으로 되어 있기에 오히려 지금이 훨씬 좋은거 같네요.


2. 레이드 파밍.

불신은 몇번 돌아보고 때려 치우고 ..

동굴도 역시 .. 성채도 역시나 .. 

레이드 라는 부분은 템 파밍을 기대하며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불확실한 노가다는 별로 땡기지 않더군요.

제가 해본 레이드는 인던을 빼면 함장. 요즘은 메노 . 두개가 거의 전부라서 두가지만 두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

젠시간이 저녁때면 항상 참여를 했었는데 .. (평일 새벽이나 아침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

함장같은 경우는 100%정도로 파템  20%정도로 유일이 나왔었고 ..

메노같은 경우는 100% 유일이 뜨더군요. 꽤 만족 했었습니다.

와우의 왠지 모를 책임감에 불타오르던 레이드와는 다른

치고박고 눈치전하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했고.. 보상템도 약값 정도는 나왔던터라 즐거웠던거 같네요.

드랍율 이정도면 꽤 좋은거 아닌가요? -_-;

그리고 닥힐 닥딜... 이라고 하는데 .. 제발 좀 그랬으면 ... 그럴때도 많다는 ..


3. 아이템 빨

10강하면 좋겠지요 . 전부 번쩍번쩍 하면 더 좋구요. 

요즘은 저도 노랭이 좀 차고 있지만 ..

원래는 40어비스 녹템 (만렙 풀리기 전에 다 못찍었습니다 ;; OTL )

달인 43 파템

현재 천부랑 백부 몇개 섞여있음 .

거의 이 순서로 진화가 된거 같네요 .

십부장이 나왔을때 .. 그 간 녹템사고 좋아하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흘러 접을 위기도한번 있긴 했었지요 -_-;


아이템이라는 부분이 pvp에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차지 할 수 있는것도 

상대방을 쉽게 잘 죽일 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비스는 절대적은 아닙니다.

경험과 컨트롤로 충분히 커버가 되죠.

솔직히 어비스를 잘 안오시던 분들. 

인던이나 돌다가 드랍템 노랭이 번쩍번쩍 다 차고 와도 맨투맨으로 눕는분들 수두룩 합니다 ..


무작정 거리 좁혀지면 포획 쓰는분들. 뻔히 보이는데 매즈거는 분들.  무빙타에 죽어라 쫒아다니시는 분들 -_-;

와우 2년간의 투기장 생활이 빛을 바랬던 걸 수도 있지만 

25파템10강 35파템10강 들었을때에도 (요즘은 파천궁 들고 있음..)

예전부터 보이는 어비스 중독자들 아니면 죽기도 잘 죽고 확실히 태가 납니다 . 

최근 한 두세달 사이에 갑자기 어비스에 사람이 미어 터지면서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예전부터 보던 분들이 파템차고 덤비는거 .

거의 못 보던 분들이 유일차고 덤비는거 .

전자가 10배쯤은 더 무섭습니다.





요즘은 다들 경비작에 혈한이 되어 있는 부분이 안타깝기도 하고 ..

무작정 포스 포스 이런식의 싸움을 보면 ..

정말 사람이 많아지면서 물이 흐려졌다고 표현해야 할까(?) 

저런 반복퀘는 하지도 않는데 왜 만든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그걸로 하고 있기는 하다만 -_-;)

몹 하나잡고 하늘 한번 보고 4급 됐다고 조마조마해하던 기억도 나고

한파티 모였다고 천족들 다 죽인다고 날라다니던 기억도 나고

지금 생각하면 웃길수도 있는데(40템상의 샀을때의 그 감격이란.. -_-;)

그때 소소한 즐거움 재미들이 많이 없어지고 있어 안타깝기도 하고 ..


지상형 어비스 나오면 ..

예전의 그 재미 다시 돌아올까 싶어 내심 기대하고 있네요.

뭐.. 횡설수설 그러긴 했는데 ... 이만여기까지 . 출근때문에 -_-;;


다들 싸우지들 마시구 재미있게 게임합시다~ 화이팅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