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 찍고 할일이 없어, 살성을 하나 어비스 전용으로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25 타락셋으로 맞추고, 어비스 에서 경타를 밥먹듯이 하면서 어포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건 정말 사람이 할짓이 못되는것 같네요..

고작 1주일 해밨지만, 뒤치기 보다는 사냥으로 어포를 모으는 유저로써는..
온갖 난무하는 뒤치기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트로 할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잇네요.

동렙이 뒤치기를 하면 이해나 되지만, 이건 머..
십부장셋으루 맞춘 31렙짜리들이 뒤치기 하니.. 답도 없네요.

어비스가 과연 전쟁을 위한 지역인가?? 아님 뒤치기 만을 위한 장소인가??

진정으로 NC 에게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