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에타 인던에서 나오는 장검류를 살펴보자..

창린검(옵션:공속19% 명중128 물치52) 

역린검(옵션:공속19% 공격력30 무기방어112)

비늘검(옵션:생명력264 공격력30 명중117)

셋트 옵션을 보자 

창린검 + 비늘방패 ( 공격력30 생명력211 )

역린검 + 비늘검 (물리치명타 104) 

자 여기서 이제 수호와 검성 그리고 살성 과연 누가 저 무기들을 먹어야될까?

참고로 이글을 쓰는 필자는 살성임을 밝힌다..

셋트옵션이 없이 나왔다면 물론 장검의 1순위는 수호가 될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무기에도 셋옵이 생기는 바람에 한가지 무기를 착용할경우 이득을 못본다는것이다.

여기서 수호가 이득을 보기 위해선

창린검 + 비늘방패를 획득하는 1순위가 되겠다

만약 수호가 나 셋옵션 필요없어 라고 외친다면

물론 공속이 붙어있는 역린검을 1순위라고 칠수 있다.

하지만 누가 셋옵션을 포기할것인가 보통 수호라면 셋옵션을 선택하지 셋옵션을 버리지 않을꺼란 말씀

여기서 비늘검은 무조건 수호에게는 2순위밖에 될수가 없다 왜냐?

공속이 없는 장검 과연 누가 쓸것인가 수호가 이것마저 1순위로 따진다면 뽀개기용으로 밖에 못쓴다.

그러기에 수호에게 따지고 보면 최종 1순위는 창린검+비늘방패 이고 1순위+라고 한다면 창린검이라고 볼수있다.

그리고 역린검+비늘검은 검성 또는 살성에게 1순위가 되겠다. 

하지만 여기서 살성무기가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비수 셋트가 드랍된다.

이역시 따지고 넘어가보자면

역린검+비늘검의 최종순위는 

검성 1순위 

살성 1.2순위 라고 볼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창린검+비늘방패 (수호 1순위)

비늘검+역린검 ( 검성 1순위 역린검만 수호와검성이 주사위대결 2순위가 살성이라고 보겠다)

만약 여기서 살성의 단도셋트가 안나왔다면 

비늘검+역린검에 검성과 살성이 1순위가 되겠다.

필자는 살성이다 검성을 옹호하는 글도 아니고 살성을 옹호하는 글도 아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합의 보는게 제일 좋다..

현실에서든 게임에서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