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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11:40
조회: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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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요한건 밸런스다.1.5 패치라고해서 시끌시끌 말이 많습니다만...
어떤 게임이든지간에 대규모 패치가 이뤄지면 일단은 신규 컨텐츠를 즐기는것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더군다나 아이온과 와우같은 PVP가 자유로운 게임은 더욱 그렇구요. 와우도 그랬습니다. 오리지날에서 불성 넘어갈때도 오리지날때는 필드쟁이 활성화됐지만 불성때는 다들 렙업하기 바빠서 한 지역에 두 세력이 공존하는데도 암묵적으로 쟁을 중지하고 렙업하는데 열을 올렸고 불성에서 리치왕으로 바뀔때도 다들 렙업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지금 아이온도 그렇다고 봅니다. 신규 인던이 나오고 새로운 템이 나오고 랭크 시스템으로 더 높은 점수를 내기 바쁜 상황입니다. 앞으로 한달정도는 더 그럴꺼라고 봅니다. 그동안 수호 검성 살성 치유 호법 & 몇몇 마도 정령 궁성 분들은 정예천부장이나 아누셋 그리고 타하바타를 노리고 무한 헤딩을 하시는 몇몇 분들은 타하바타 무기도 들고 계실테구요. 다들 그렇게 템을 맞추고나면 하나 둘씩 필드나 어비스로 나올겁니다. 컨트롤은 그 후에 갈고 닦아지겠죠. 문제는 사람들이 아이템 파밍을 하고나서 쟁에 눈을 돌릴때 과연 그때는 얼마만큼의 밸런스 조정이 이뤄지냐입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밸런스를 꾸준히 유지한다면 살성온 수호의탑 이라는 말은 영영 못벗어날겁니다. 어쩌면 살성온이라는 말도 사라지고 수호의탑만 남겠네요. (왜 그러는지는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점차 망해가고 있는 추세지만 앞으로 밸런스 조정이 어떻게 이뤄지냐에 따라 아이온이 부활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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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가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