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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13:14
조회: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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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의 공황이미 예견했던대로 어비스 자체가 무의미 해지기 시작했네요..
패치전에는 어비스가 안전하지 않은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죠.. 프리움, 테미논 본진에서 조차 양종족간의 난입으로 위험하기 일수고 그땐 서로 힘을 합쳐서 몰아내고 침투하기도 하고 흥미 진진했죠.. 하지만 패치후엔 어비스에 서버렉만 늘어나고 요새안에만 유저들이 바글바글하죠.. 이번 패치에서 인던을 활성화할것이 아니라 필드자체를 활성화 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몹의 어비스포인트 드랍율 상향, 아이템 드랍율 상향, 랜덤하게 드랍되는 어포로 변경가능한 유물 하지만 필드의 활성화되면 뒤치기하는 유저만 득본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익숙해지시면 레이다 관찰로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마족이나 천족이 근처 150미터정도 근접하면 렉현상이 일어나죠.. 이걸로 1차경고 전투로그 정보도 따로 보이고 레이다에도 붉은점이 크게 표시되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대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쉽게 얻은 어포로 어비스템 사는것 자체가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후에 문제는 더 심각해지죠.. 쉽게 어비스템 풀로 맞춘후에 어비스 필드로 나와봤자 유저가 없단 소립니다.. 대부분 어비스 아이템을 장만하기 위해 서로 치고박고 싸움을 했지만 이제 그럴 이유가 없어진단 소리죠.. 엔씨가 간과한 부분이 많은 유저들이 어비스템을 맞추면 어비스 필드에서 많은 전투가 이루어 질거라고 예상했지만 이미 천부장풀셋으로 맞춘 유저는 굳이 나가서 쟁을 할 이유가 없어진거죠.. 어비스 소모품 장만을 위해 어포를 모을 수 는 있지만 어포자체도 필요없어지게되고 게임은 점점 루즈해가는거죠.. 초반에 최상의 아이템을 타이틀로걸고 유저를 호객행위를 했다면 성취 난이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차라리 인던의 입장가능한 포탈이 어비스 필드에 있었으면 합니다.. 무수한 용족과 상대종족을 뚫고 들어가야만 성취할 수 있는 성지같은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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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