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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22:10
조회: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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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끓혈'보다 더 이해가지 않는게 있다.왜!!!!! 공훈 훈장은 거래 가능템이냐 !!!!!!!!
예 ) 나라에 전쟁이 났다.. 본인은 일개 병사... 우리의 목적은 작전상 중요한 요충지인 A지점을 점거해야한다... 적군은 1개 사단... 우리는 연대급 규모.. 본인 혼자서 대대급 규모의 적군병사를 사살하고 지휘관을 포획하는데 성공한다... 나라에서 최고의 훈장인 '삐리리리훈장'을 본인에게 내려줬다.. 그런데 본인은 돈이 없다.. 최고의 훈장인 '삐리리리훈장'을 300백만원에 팔았다.. 사는놈이 더 웃긴거다.. 종족의 영광을 위해 요새전 참가... 요새전 활약의 공적으로 보상받는 훈장이 왜 거래 가능템이냐!! 그게 키나로 환산될 수 있는 가치인가.. 어비스템도 공적에 따른 보상이어야 한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 쪽바리들을 개발랐는데.. 왕이 그대의 활약은 900냥 짜리의 활약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 얼마나 18 ㅈㅗㅈ 같은 경우인가.. 그럼 천부장은 언제 살래 라고 말한다면..... 개나소도 장교고 천마 장교,장군 250~300명인데 개똥값 키나가격 푼돈 현질 몇번하면 천부장 ㅈㄹ 똥싸는 소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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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피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