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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13:26
조회: 827
추천: 1
NC 개발자 머리속에는 무엇이 ?? 테섭후에 보완좀 해라.아놔 .. 개념의 끝은 어디 일까요? 테섭에서 부터 시험해온 모든게 . 본 섭에 적용되는건 누구나 다 아실겁니다. 테섭에서 우선 테스트 후에 .. 발란스를 맞추고 . 게임의 진행을 유연하게 하기 위함이지요. 웃긴건 .. 이번 , 행운의 눈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4차 혈흔이 어렵다면 어렵겠지만 .. .. 그후에는 쉽다고들 하지요. 개발자들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이걸로 3달 울겨 먹을거라 생각했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왜냐하면, 테섭에서도 몇일만에 완료하신분들이 생겨나는데 말이죠. ... 정말~ NC 개발자에게 정말 묻고 답을 꼭 듣고 싶네요. 테섭에서 테스트 하면 , 그냥 놀다가 본섭에 올리는게 개발자의 일인가? 하구요. 테섭에서 어느정도 , 보완을 해서 , 본섭에 올려야 하는게 아닐까요? 테섭에서 하다가 , 본섭에 대충 올려놓고 ... 문제가 생기면 그때 부랴부랴 수정하는건.. 개발자의 개는 강아지를 뜻하나요?? ... 행운의 눈물 ... 네 .. 저야 안했지만, 할말도 그닥 없지만 .. 형평성을 좀 말해주고 싶네요. 행운의 눈물을 먼저 하신분들은 , 정말 행운아로 전략해 버렸군요. 이제 패치후에는 , 찾아볼수가 없는.. 품절 퀘 ?? ... 그걸 테섭에서 분명 몇일만에 완료하신분이 생겼다면, 본섭 적용전에 .. 조금 더 수정을 하고 보완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 완료하신분들은 다 했는데 , 나머지는 어쩌냐 억울하다고 하소연 하는게 아닙니다. .. 게임을 좀 더 , 이해가도록 만들어 달라는거죠. 게임을 하면서 , 요행을 발견하여 쉽게 하는거 좋습니다. .. 남들이 못하는 나만의 노하우를 발견하는거 좋습니다. 이건 , 나중에 알아내서 수정하면 되니까요. 그전에 한 분들?? .. 그분들은 수정전에 하신것을 뭐라 하지 않습니다. ... 왜 개발자들은 , 눈에 보이는 수정과 보완 사항을 하지 않고 ... 늘 본섭에 칼을 대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 머리를 생각하는 부분으로 달고 다니는것일까요? ... 용염셋을 또한 예로 보겠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 암포 보스 몹이 화염공격을 하니까 .. 그거에 착안을 했겠죠. 그렇게 치면, 왜 마도의 불특성 공격까진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 일류온라인 게임회사에서 ... 한두명도 아닌 , 개발진의 머리속에 .. 무엇이?? .. 분명 이것도 또 패치 하면 되는거군요.. 후훗... 게임 진짜 뭐 같이 흘러가네요. ... 이거? . 뭐 ? . 틀려?? . 고치면 되지모... 라는 생각을 고쳐주시고 ... 조금더 아이디어 짜내서 .. 유저들을 위해 게임을 만들었으면 하네요. 제발 !! !! .. 좀 읽거든.. 그렇게 해라.. NC 개발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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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 지름신에게서 ... 나를 보호해주는 쉴드 ~ Check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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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