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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21:54
조회: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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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복수 했습니다 -_-^공포의 불신..
37때 장검이 나오더군요^^ 올치올치 ㅠㅠ 감동의 도가니로 저 굴릴께요 하니깐 파티분들 ㅊㅋㅊㅋ 하시더군요 혹시나 해서 물었습니다. "모두 안굴리실꺼죠?" 다들 "네 , 안굴려요 ㅎㅎ.. 누가 굴려요 그걸" 룻팅 ㄱㄱ 룻하자 말자 망할 살성놈이 굴리더군요 주사위 숫자 86 ... 아.. 절망을 느꼇습니다. 주사위 안굴리고 살성한테 따졌습니다 "뭡니까 살성님 ㅡㅡ;그걸 굴리면 어떻게 해요" 살성놈 묵묵부답... 주사위 2초 남기고 굴려서 나온 숫자 89 아.. 감동의 눈물이 흐르더군요 먹고 나서 살성한테 따지니 하는 말은 "ㅈㅅ" 이게 다.. 그순간 제 인내심이 끊어 지더군요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라고 했습니다. 부들부들 떨리는 분노를 아껴서 배로 부풀려서 주마... 몇바퀴 더 돌고 살성이랑 친추 했습니다 ^^ 그리고 2틀후 다시 불신갔죠 은장도 뜨더군요 ^0^ 살성 기뻐 날뛰더군요 ^^ 살성 굴려서 나온수 37 냅다 굴려서 나온 제 주사위 63 먹었습니다 ^^ 오만 욕 다하는거 묵묵히 듣고 "난 받은데로 갚은거 뿐이야 ^^" 라고 말했죠 무척 통쾌 하더군요 ^^ 뭐 다른분들 보시면 인상 찌푸릴듯 하지만 저는 오늘 너무너무 통쾌하고 상쾌한 하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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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