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몇 일 전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오토바이에 치였구요. 갈비뼈 골절로 인해
수술하면 60만원 이상이 들 수 있다고 하더군요.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집 형편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닙니다.
제가 부모님께 말을 꺼내자 당연한 듯 안락사를 시킬거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3년동안 정말 정들었던 강아지인데......
수술할 비용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안락사를 시켜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돈이 문제일까요?
하지만 늙어서 죽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소도 쓰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확실하게 안락사를 시키라고 하셔도 화는 안낼겁니다.
하지만 혹시.... 강아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