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이 느끼는게 아닐 것 같아 적어봅니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다 느끼지 않을까 하는데요.

하루하루 너무 지겨워요 --

출근 - 퇴근 - 휴식

출근 - 퇴근 - 휴식

출근 - 퇴근 - 휴식

출근 - 퇴근 - 휴식

출근 - 퇴근 - 휴식

이렇게 5번 하고 주말에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더니 다시...

출근 - 퇴근 - 휴식

출근 - 퇴근 - 휴식

출근 - 퇴근 - 휴식

출근 - 퇴근 - 휴식

출근 - 퇴근 - 휴식

어제 일요일에는 멍하니 내가 살아오고 있는 걸 뒤돌아 보니.....
도저히 내가 사는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냥 슬럼프라고 생각해 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괜히 서글퍼 지는 이 기분은 뭘까요....

다람쥐 챗바퀴 도는 식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을까요?
사실 아이온도 너무 시들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