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떠나 대학 > 취업까지 언 10년을 서울서 자취하며 살았네요
학비용 알바하고 취업해서 벌어 사는데
짬짬히 모은 돈으로 고시방 > 하숙방 > 월세내지만 집다운 집까지 옮겨왔죠
근데 이게 자기집이 아니다보니까 계약 지날때마다 집을 옮겨야하고
이사비도 이사비고 보증금에 월세에 생각할게 너무 많아서 참.....

곧 이제 여친님이랑 혼인도 해아 하는데
둘다 직장이 서울인지라 지방 가기도 뭐하고 집 구하기는 힘들고
이런 생각할때마다 서울 집값 왜이리 비싼가하는 생각만 드네요
서울도심이 아니라 좀 변두리쪽이나 경기도쪽으로 빠져도
집값은 싸진다고하더라도 출퇴근할때 교통비 생각하면 또이또이고
아효 저처럼 고향떠나 서울이나 지방서 자리잡으시려는 분들 같이 고민좀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