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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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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에는 에어콘 지름신이 강림 했습니다.매번 지름신이 강림하시면 저항을 해보지만 항상 지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쿨가이(가 목표) 입니다.
올해의 지름신께서는 정말이지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에어콘을 사라 말씀하시네요. 문제는 제가 사는 곳이 지하 단칸 월세방이라는 거죠. 에어콘 짝은거는 의외로 싸다면서 유혹하시는데 이거 견딜수가 없습니다. 제가 더위를 많이 타는 것은 아닌데 열대야만 되면 잠을 잘 못이루는 편입니다. 평소에는 선풍기 1단만해도 GOOD~ 이런데 갑자기 에어콘 지름신께서 강림하신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이전에 강림하신 디카신께서 변종을 일으킨것은 아닐까 합니다. 지름신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빌려주십시오! Ps : 제가 사는 방이 습기가 많은 편입니다. (이불이고 뭐고간에 다 눅눅한) 에어콘 틀면 습기 제거는 확실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