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잠을 설친다고 해야하나요?
자는게 자는것 같지 않습니다.

정확한 현상은 제가 잠을 자는데요 혹시 옆에서 말을 하거나 하면
깨었을 때 그걸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버지가 출근하실 때 엄마가 오늘 세금내야하니깐 돈 30만원 찾아와요 이러면
제가 무심결에 엄마 아빠 돈 찾아왔어? 라고 물어보니

엄마가 깜짝 놀래는 겁니다. 어케 알았냐고...

그런식이구요.
더 심각한 건 제가 잠을 8시간 자면 특정 시간에만 그런게 아니라
잠을 자는 내내 이런다는 겁니다.

어제는 진짜 신기한게 한번도 들어보지 않았던, 보지 않았더 영화랑 음악을 틀어놓고 잤는데요
그 영화 내용이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인상깊으 대사가 기억이 나는겁니다.

정말 이런일이 나한테만 벌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