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저는 이제 27살의 서울에 살고 있는 한 여성 아이온 유저입니다.

제게는 이제 23살의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23살이면 이제 군대를 갔어도 진작에 갔을 나이 맞죠?

주변에서도 23살인데 왜 아직도 군대 안갔냐고 막 뭐라고 하고 있고

이제는 혹시 어디가 아픈거냐고 그래서 안가는 거냐는 둥의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저도 아이온을 하지만 동생은 아이온에 완전 빠져있거든요.

정말 하루에 12시간은 넘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너 그렇게 겜만하다가 군대는 언제 갈래? 그러니깐

안간다는 겁니다. -_-;

키도 180에 몸도 지극히 정상인 녀석이 무슨 생각으로 안간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군대는 억지로 가야하는 건데

언제까지 안갈 수 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빨리 갔다왔으면 하는데 

어떻게 후딱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