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함께하던 아이온.....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까 왠지 같은 썹에서 게임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걸리네요.

뭐 특별하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혹여라도

' 그녀랑 같이 팟이 되거나'

' 그녀의 새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게임하는 모습을 본다거나'

최악의 상황으로 

' 알고보니 그동안 게임하면서 다른 놈과 눈이 맞아서 날 찼다거나 ' ......-_-;;

기타 등등 후덜덜한 상황이 생기는게 싫어요.ㅜㅜ.


사실 2주전에 일방적으로 차이고, 이유도 안 물어봤읍니다.

그냥 마음과 감정정리 다 했는데, 우연히라도 그런 모습 보게 되거나 알게되면,

겨우 마음 다잡고 있는데 또 힘들어질까봐......



랩이 높지 않아서 ( 살성42,살성35,마도30,정령30,수호30 )

다른 썹에서 다시 시작할까도 생각했네요. 근데 30데바니온 풀셋에 무기랑 십부 반지 2개가 아까워서. ㅜㅜ

에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여???

나이 서른 넘기고 이런 걸로 고민하게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