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 하곤 정 반대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ㅠㅠ

밑엣 분은 상당히 예쁜 분이 나온 것 같은데

전...........흠;;

걍 평범하게 날씬하고 눈 동그랗고 그냥 (요새 판박이 여자들 있잖아요)

그래서 소개팅 후에 연락도 안하고 그랬는데요............


한 3일 즈음 지났는데

갑자기 문자로 "왜 연락 안하세요? 매너 없이" 뭐 이런식으로

몇번 문자가 오길래

귀엽다 귀엽다 하고 몇번 답장 줬는데

그러다 저희 회사에 도시락을 싸오고 ㅠㅠ

너무 귀찮게 굽니다.



어제는 제 차에 자기 캐릭터(캐리커쳐) 그려진 쿠션을

가져와선 가지고 있으면서 생각하라고 하더이다.


휘유-

연락을 끊으려해도 회사에 찾아올거같고;;



사실 전 모 대기업 대리로 있는 사람인데......

나름 유학도 다녀오고 명문대 출신입니다.

저도 저 만큼의 스펙이 되는 여자(최소 교사나 공무원..)를 만나고 싶은데

소개팅女는 어디 중소기업(-_-;;)이라기도 뭐 한 곳에서

잡일 담당 이를테면.... 경리?? 그런거 하는 것 같더군요.



어떡하죠??

사실 전 마음에 두고 만나는 분이 있습니다.(약사심)

근데 그 분은 아직은 데이트만 두어번 하는 수준이라

여자친구라 하기도 뭐하고...


흠;;;;;;;;;;;;;;;;;

솔직히 제가 나름 이 나잇대 에선 성공했다고 보는데

경리직 여친은 좀 아니지 않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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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다 집어치우고요.

전 남자한테 뭐든지 다 바라는 여자가 싫습니다.

밥값이며, 영화비 뭐 잡다한 것들 다~ 당연히 남자가 내야 한다는.. 그런 

여자들이 -_- 쫌;; 그런데

하여간..... 제가 또, 꼭 능력만 중시하는 것도 아니고

전에는 정말 귀여운 대학생도 사겼었습니다;;(신입시절에...)

학생이 뻔히 돈 없는 거 아는데도 뭐 하나 더 해주려고 노력하던 아이였는데

암튼..... 소개팅 女도 저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은 하는 것 같다마는,, 데이트 한번하면

항상 최소 패밀리레스토랑가서 데이트 한번하면 20~30은 쓰게 끔 

만들어서

좀 그렇습니다 -_-

중소기업 경리면 월급 100~120?? 이럴 게 뻔한데 씀씀이도 헤퍼보이고

이런 여자 분한테 어떻게 마음 정리하라고 좋게 얘기하죠??? 요령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