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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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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자의 이상한 심리내가 여자가 남자 많고 그러는거 별로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에요
난 30살 상대방은 20살 10살차이 나는데 7개월전에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됐어요 그러다가 연락하기로 했고 요번에 한국을 오면 만나기로 했는데 근데 이친구가 남자가 많은걸 내가 분명 알고 있고 또 20살이면 많이 만날 나이아냐 그래서 난 남자랑 연락하는거 신경 안쓰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남자만나는거 있으면 얘기를 하라고 그래야 내가 니 부담이 안될때 연락을 할수 있다 그랬는데 이친구가 자긴 곧죽어도 남자들이랑 연락을 안한다는 겁니다(오빠 동생 친구가 아닌 남자친구)그러니까 나 외엔 없다고 하는거지 그래서 좀 닥달을 했었는데 이친구 말빨이 쌔서 없는갑다 하고 넘어갔거든요 ㅎㅎ 근데 며칠전에 내가 싸이월드 방명록에 실수로 공개글을 올렸는데 어떤세키 한테 쪽지가 날라온거 그 친구랑 뭔관계냐 하면서 사귀고 있었다고 그랬거든 지도 사귀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 그러냐 그럼서 내가 전화를 해서 사실유무를 확인해야겠다 해서 전화를 걸었죠 근데 대뜸하느말이 그딴 세끼 얘기 신경 쓰지 말라는거 근데 신경을 어떻게 안쓸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좀더 이성적으로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게 잘안됐었죠 그래서 내가 감당이 안되가 헤어지자 그래서 헤어졌는데 말을 자꾸 걸어 이런거야 뭐 흔히 일어나는 일(어장)이니까 그렇다 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이친구가 남자를 굉장히 밝히는거 같아 근데 웃긴게 이친구분이 어머님 생신때 자기는 멀리 있다고 꽃을 보냈거든요? 근데 이게 준내 웃긴거 내가 세상에 오만여자다 만나봤는데 우리 부모님 생신때 꽃보내는 친구는 첨봤거든 (물론 채팅으로 관계지속한 사람얘기) 것도 내가 뭐 닥달한것도 아냐 택배를 보내달라고 해서 내가 울집 주소를 알려주고 일로 붙이면 내가 니 사는 외국으로 보내주마 해서 알려준적이 있었는데 그게 4개월도 넘었던 얘기야 그 주소를 외우고 꽃을 보낸게 되겠지? 아님 예전 메세지에 있던가 그냥 진짜 지나가는 얘기로 오늘 어머니 생신이었는데 내가 뭘 사드렸다 이얘기한건데 이친구가 그걸 왜 지금 얘기하냐면서 보낸거 부모님한테 꽃보내고 바람피는친구는 당최 뭔생각으로 보낸걸까? 그때 당시 그 친구랑 연락이 됐던 상황(딴남자랑 연락중)이었는데 그리고 내가 알고 있기론 한 4-5명 더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나마 내가 괜찮았던 건지 아님 단순히 스케일이 큰년이었던 건지 내가 시발 살다 살다 이런 케이스는 처음봐서 그친구 심리가 궁금하네요 혹시 대강 짐작가는 뭐 그런거 있음 좀 알려주세요 요약 1.남자 준내 많은 년이 있다 2.남자 챙기기도 바쁜데 우리 어머니께 꽃을 보냈다.(강요아님) 3.이건 뭔심리? 아는 친구들도 그리고 그렇게 오래 만났던 애들도 어머니께 문자 한통 보내기가 힘든데 말이죠 나도 남들 부모님한테 그렇고 남들도 내 부모님한테 그렇고 문화적인 차이가 적용된걸수도 있겠죠? 디씨에서 써있던 글에 요자외에 몇글자만 수정한거라 반말이 들어간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너그러이 그냥 읽어주세요 |